악뮤·화사·아이오아이·최예나·에스파·아이브…'2026 KWDA' 베스트 음원상 선정! 1등 아닌 모두의 축제!
![[사진 = 각 소속사 제공]](https://seoulcultural.cdn.presscon.ai/prod/103/images/20260728/1785204475124_467263165.jpg)
K팝을 통한 방한 관광객 2000만 명 시대 실현과 K문화 강국 도약을 기원하는 글로벌 한류 축제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K WORLD DREAM AWARDS)'가 베스트 음원상 수상자를 미리 발표하며 시상식을 향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조직위원회는 28일 'K 월드 드림 베스트 음원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그룹 악뮤(AKMU), 아이오아이(I.O.I), 에스파(aespa), 아이브(IVE), 가수 화사(HWASA), 최예나(YENA)가 이 부문 트로피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이들은 올해 음원 시장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며 K팝의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악뮤는 지난 4월 발표한 정규 4집 '개화'로 약 3개월째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을 지키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타이틀곡은 물론 '기쁨, 슬픔, 아름다운 마음', '소문의 낙원', '벌레를 내고' 등 수록곡들까지 고르게 사랑받으며 음반의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화사는 지난해 10월 발표한 싱글 '굿 굿바이(Good Goodbye)'로 국내 주요 음원차트 정상을 모두 차지하는 '퍼펙트 올킬(PAK)'을 달성,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특히 퍼펙트 올킬을 누적 750회 기록하며 국내 가수 가운데 최다 기록을 세우는 등 압도적인 음원 파워를 과시했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는 지난 5월 발표한 9년 만의 완전체 신곡 '갑자기'로 국내 주요 음원 차트 1위에 오르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발매 이후에도 꾸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장기 흥행 중이다.
최예나는 지난 3월 발매한 다섯 번째 미니앨범 '러브 캐처(LOVE CATCHER)'의 타이틀곡 '캐치 캐치(CATCH CATCH)'로 4개월째 음원 차트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중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꾸준한 관심을 받으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에스파는 지난 5월 발표한 정규 2집 '레모네이드(LEMONADE)'로 다수의 글로벌 음원 및 음반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특히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장기간 국내 음원 차트 상위권을 지키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브는 지난 2월 발매한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의 타이틀곡 '뱅뱅(BANG BANG)'으로 올해 발매곡 가운데 가장 먼저 퍼펙트 올킬을 달성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발매 수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주요 음원 차트 최상위권을 지키며 꾸준한 인기를 입증했다.
이처럼 올해 베스트 음원상 수상자들은 국내외 주요 음원 차트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K팝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는 이들의 성과는 물론 지난 10년간 K팝이 세계적인 문화로 성장하기까지 함께한 모든 이들의 노력과 헌신에도 의미를 부여한다.
조직위원회는 'K팝의 오늘을 만든 모두가 공헌자'라는 기조 아래 수상자를 선정하고 시상을 진행한다. 누군가를 1등으로 가리기보다 각자의 자리에서 K팝의 성장을 이끈 아티스트와 제작진, 스태프, 관계자 모두가 함께 박수받아야 한다는 것이 이번 시상식의 철학이다.
무대 위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아티스트는 물론 보이지 않는 곳에서 K팝 산업을 뒷받침해 온 수많은 이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K팝이 가능했다는 의미를 담아, 모두가 한마음으로 K팝의 오늘을 만들어 왔음을 기념하는 화합의 축제를 지향한다.
지난 2017년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로 출범한 뒤 명칭 변경을 거쳐 성장해 온 이 시상식은 지난 10년의 성과를 함께 돌아보는 동시에 K팝과 K문화의 새로운 도약을 모색한다.
특히 K팝을 통한 방한 관광객 2000만 명 시대 실현과 K문화 강국 도약을 목표로, 세계 각국의 K팝 팬들이 대한민국을 찾아 음악과 문화를 함께 즐기는 글로벌 한류 축제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는 오는 8월 2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 앞서 에이티즈, 피원하모니, 라이즈, 아홉, 앤더블을 비롯해 씨야, 큐더블유이알, 아일릿, 리센느, 제이비, 성리, 에반, 박지현 등의 출연 소식이 공개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방송인 전현무와 코미디언 장도연은 4년 연속 MC로 호흡을 맞춘다.
글로벌 K팝 팬들의 선택이 100% 반영되는 인기상 투표도 팬덤 플랫폼 팬더원에서 진행 중이다. 남녀 그룹과 남녀 솔로 등 총 4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하며, 예선을 통과한 각 부문 상위 30팀이 결선에서 경쟁을 펼치고 있다.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는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류 전문 에이전시 와이제이파트너스가 주관한다. 글로벌 팬들을 위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될 예정이며, 중계 플랫폼은 추후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