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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사내' 박민수, 남다른 리액션·입담으로 심상치 않은 예능감 발산
최연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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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N '전설의 사내' 방송 캡처]](https://seoulcultural.cdn.presscon.ai/prod/103/images/20261008/1791415601318_948372858.jpg)
가수 박민수가 '연리지' 무대로 탄탄한 가창력을 드러냈다.
박민수는 지난 7일 방송된 MBN '전설의 사내'에 출연해 가요계 대선배 남진과 함께 하는 '딩동댕 남진 스쿨' 특집을 꾸몄다.
이날 박민수는 전학생으로 등장해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그는 방송 내내 남다른 리액션과 입담으로 심상치 않은 예능감을 발산했다.
이어 박민수는 '장민호 수업'에 나서 무대를 꾸몄다. 그는 "저는 차세대 미남 가수, 장민호 선생님처럼 되고 싶다"며 "실제 중고등학교 때 선생님들께 예쁨을 많이 받았다. 그래서 오늘 장민호 선생님을 꼬셔 보기 위해 수강하러 나왔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후 박민수는 장민호의 '연리지' 무대로 대결을 펼쳤다. 그는 깊은 감수성과 탄탄한 가창력을 자랑하며 한층 성숙해진 무대로 감동을 자아냈다. 특히 박민수는 무대 말미 '연리지' 제목을 활용해 재킷을 여는 무대 매너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박민수의 무대에 감탄한 장민호는 "가수 오래 하길 잘했다. 너무 고맙다"며 후배의 무대를 칭찬했다.
무대 후에도 장민호는 "첫 소절 듣고 안심이었다. 너무 잘했다"고 극찬하며 박민수의 실력을 인정했다.
한편, 박민수는 최근 신곡 '깜빡깜빡'을 발매하고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연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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