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한경일, 신곡 ‘헤어졌다는 한마디가 입에 붙지 않아서’ 오늘(29일) 발매!
![[사진 제공: 요구르트 스튜디오]](https://seoulcultural.cdn.presscon.ai/prod/103/images/20260429/1777423112962_273091361.jpg)
가수 한경일이 현실이 되지 못한 이별의 감정을 그린다.
한경일은 오늘(29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헤어졌다는 한마디가 입에 붙지 않아서’를 발매한다.
이번 신곡 ‘헤어졌다는 한마디가 입에 붙지 않아서’는 다수의 작품을 통해 음악적 호흡을 맞춰온 작곡가 필승불패, 존킴(John Kim), 최유진이 의기투합한 곡으로, 이별 이후 일상 속에서 마주하게 되는 부정과 공허, 그리고 쉽게 떼어내지 못하는 감정의 잔상을 섬세하게 풀어냈다.
한경일은 절제된 감정 속에 숨어 있는 날 것의 슬픔을 섬세하게 표현해낸다. 담담하게 시작되는 도입부는 마치 감정을 눌러 담은 듯 차분하게 흐르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끝났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못하는 마음이 점차 짙어지며 곡의 몰입도를 극대화한다.
특히 ‘헤어졌다는 한마디가 아직은 입에 붙지가 않아서’라는 후렴구는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한 채 그 자리에 멈춰 있는 감정을 상징적으로 담아내며 리스너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낸다. 한경일 특유의 호소력 짙은 음색은 이 미묘한 감정선을 더욱 또렷하게 부각시키며 듣는 이의 마음 깊숙이 잔상을 남긴다.
한경일의 ‘헤어졌다는 한마디가 입에 붙지 않아서’는 사랑은 분명 끝났지만 마음은 아직 그 자리에 머물러 있는 순간들, 그런 시간 속을 지나고 있는 이들에게 조용하지만 깊은 위로를 건넬 전망이다.
한경일은 2002년 첫 앨범 ‘한경일 No.1’로 가요계 데뷔한 이후 ‘내 삶의 반’, ‘한 사람을 사랑했네’, ‘그 때 또 다시’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고 있다.
한편, 한경일의 새 디지털 싱글 ‘헤어졌다는 한마디가 입에 붙지 않아서’는 오늘(29일) 정오 발매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