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CM(십센치), 버스킹 공연 ‘올해도 글렀추’ 13일 깜짝 개최! 특별 게스트는 누구?
![[사진 = CAM 제공]](https://seoulcultural.cdn.presscon.ai/prod/103/images/20260903/1788401244442_614001604.jpg)
싱어송라이터 10CM(십센치)의 대표 봄 축제 ‘올해도 글렀나 봄’이 가을을 맞아 ‘올해도 글렀추’로 새롭게 돌아온다.
‘올해도 글렀추’는 오는 13일 오후 3시 서울어린이대공원 능동숲속의무대에서 개최된다. 이날 공연은 특별한 게스트와 함께 진행되며 게스트 정보는 당일 깜짝 공개된다.
10CM는 2016년 ‘봄이 좋냐??’의 음원차트 1위를 기념해 즉흥 버스킹을 진행한 바 있다. 솔로들에게 작은 위로를 건네고자 마련된 공연은 이후 매년 이어졌고, 회를 거듭하며 약 1만 명 이상이 찾는 대표 봄 축제로 성장했다.
특히 봄마다 검은 옷을 맞춰 입은 관객들이 ‘커플들의 계절’ 한복판에 모여드는 진풍경으로 화제를 모으며 독특한 정체성을 만들어왔다.
‘올해도 글렀나 봄’의 정서를 가을까지 확장한 ‘올해도 글렀추’는 무료 공연으로 진행되며, 관객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로 꾸며진다. 원활한 관객 입장 및 현장 운영을 위해 사전 예매자에 한해서만 입장이 가능하다.
티켓 예매는 온라인 예매처 YES24를 통해 진행된다. 멤버십 선예매는 오는 7일 밤 8시부터 8일 오후 2시까지 가능하며, 일반예매는 8일 밤 8시에 오픈한다. 휠체어석 예매는 9일 오전 9시부터 별도로 시작된다.
한편 10CM는 ‘올해도 글렀추’에 이어 팬콘서트 ‘THE MISSING TRACKS: 사라진 곡들의 행방’을 개최하며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간다.
한때 콘서트에서 선보인 뒤 자취를 감춘 곡부터 한 번도 무대에서 선보이지 않았던 곡까지 10CM의 ‘사라진 곡들’을 추적하는 공연으로,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된다.
계절마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아온 10CM가 이번 ‘올해도 글렀추’와 ‘THE MISSING TRACKS: 사라진 곡들의 행방’을 통해 또 어떤 색다른 무대와 이야기를 선보일지 관심이 모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