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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게임X' 이상민, 정보전부터 승부욕까지! 천연덕스러운 전략과 끈기로 완성한 킹메이커 활약

조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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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X>
사진 제공 :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X>

서바이벌계 ‘킹메이커’ 이상민이 ‘피의 게임X’에서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이상민은 지난 31일(금) 공개된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X’ 6회에서 ‘피의 게임’의 시그니처 미션인 ‘수식 콤보’ 머니 챌린지를 이끌며 왜 그가 이 서바이벌에 필요한 인물인지 다시 한번 증명했다.

‘피의 게임X’는 예측 불가한 룰과 치밀한 설계 속에서 뇌와 피지컬 최강자들이 극한의 생존 경쟁을 펼치는 서바이벌 예능으로, 이상민이 11년 만에 서바이벌 플레이어로 돌아와 특유의 전략적 사고와 인간적인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이상민은 ‘외부 연합 팀’으로 ‘수식 콤보’ 머니 챌린지에 참여했다. 그는 본격적인 라운드에 앞서 상대 팀의 반격 가능성을 걱정하는 팀원들에게 “그건 내가 막을게”라고 말하며 든든한 맏형 역할을 자처했다.

팀의 균형을 잡고, 구성원들의 불안을 다독이는 모습은 단순한 플레이어를 넘어 판의 중심을 잡는 조율자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이상민의 진가는 전략적인 순간에서도 빛났다. 회의 중이던 ‘내부 연합 팀’에 자연스럽게 합류한 이상민은 상대가 보유한 타일 상황을 빠르게 파악한 뒤 팀에게 공유했다.

특유의 능청스러움으로 상대의 경계심을 자연스럽게 낮추는 노련함과 필요한 정보를 확보하는 그의 움직임은 ‘역시 이상민’이라는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수식 콤보’ 4라운드에서는 이상민의 포기하지 않는 승부욕이 돋보였다. 자신의 차례가 다가오자 이상민은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타일 찾기에 나섰다.

앞선 라운드에서 이미 많은 타일이 소진된 상황에서도 그는 숙소 곳곳은 물론 넓은 수영장 주변과 근처 공간까지 꼼꼼하게 살피며 끝까지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결국 직접 타일을 찾아내며 경험에서 나온 집요함과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플레이를 선보였다.

또한 경쟁 속에서도 사람을 챙기는 이상민만의 따뜻한 면모 역시 눈길을 끌었다. 힘든 상황에 놓인 팀원들을 위로하고, 긴장감 높은 서바이벌 안에서도 관계와 감정을 살피는 모습은 그가 단순한 전략가가 아닌 팀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는 이유를 확인시켰다.

방송 공개 이후 시청자들은 “이상민은 ‘피의 게임’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 “머리 쓰는 것도 잘하는데 분위기까지 살린다”, “천연덕스러운 플레이가 너무 웃기다”, “상대 팀 정보 빼오는 장면은 진짜 이상민답다”, “괜히 서바이벌 베테랑이 아니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이상민이 활약 중인 ‘피의 게임X’는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 웨이브에서 공개되며, 4주 연속 웨이브 신규 유료 가입 견인 및 시청 시간에서 1위에 올라 매주 역대 시리즈 흥행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조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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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메이커#이상민#피의 게임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