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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두산베어스 승리 요정 등극…시구·두플래시 무대로 잠실 달궜다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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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전효성이 두산베어스 승리 기원 시구와 '두플래시' 무대를 성공적으로 선보이며 잠실야구장을 뜨겁게 달궜다.
전효성은 지난달 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베어스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승리 기원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전효성은 두산베어스 유니폼을 착용한 채 마운드에 올라 안정적인 투구 자세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힘찬 시구를 펼친 그는 특유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와 환한 미소로 관중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었고,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며 경기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두산베어스가 이날 승리를 거두면서 전효성은 '승리 요정'으로 등극해 뜻깊은 순간을 함께했다.


이번 경기는 두산베어스의 여름 대표 이벤트 '두산베어스 워터페스티벌 두플래시'와 함께 열렸다.
전효성은 이번 '두플래시' 아티스트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시구에 이어 대표곡 'Good-night Kiss(굿나잇 키스)' 무대를 선보이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다채로운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워터페스티벌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며 야구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전효성은 최근 그룹 시크릿의 스페셜 미니앨범 'Secret Flavor(시크릿 플레이버)'를 발매하며 12년 만에 그룹 활동으로 팬들과 다시 만나고 있다.
오랜 시간 기다려온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사진 = 전효성 SNS]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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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secret flavor(시크릿 플레이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