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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이버' 우영, “우리 애 엄마가 화가 많이 났어요” 진상 학부모 됐다!

김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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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넷플릭스 '도라이버'
<사진 제공> 넷플릭스 '도라이버'

우영이 화제의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에 등장하는 진상 학부모에 빙의한다.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는 상위 99%의 인재들이 나사 없이 조립하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은 예능.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장우영으로 이루어진 멤버들의 강력하고 다채로운 케미와 함께 이들이 보여주는 다소 얼빠진 캐릭터 버라이어티 쇼가 매주 웃음의 향연을 선보인다.

게임 분장 벌칙 여행 먹방 토크에 감동까지 선사하며 탄탄한 팬층을 형성해왔다. ‘시즌1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 ‘시즌2 잃어버린 핸들을 찾아서’, ‘시즌3 도라이 해체쇼’, ‘시즌4: 더 라이벌’, ‘시즌5 더 게임 오브 데스’에 이어 ‘시즌 6 - 생존의 법칙’가 시작해 넷플릭스 ‘오늘의 대한민국 top 10’에 진입했다.

오는 15일(토) 공개되는 ‘도라이버 시즌6 - 생존의 법칙’ 2회는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우영이 육각형 연예인이 되기 위해 ‘연기의 신’에 도전한다.

이 가운데 kbs2 화제의 드라마 ‘드림하이’의 주연배우 우영이 다양한 감정 변화를 표정만으로 보여줘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가 하면 밉살스러운 빌런 연기로 원조 연기돌의 위상을 자랑한다.

우영은 “제가 한번 보여드릴게요. 연기를 어떻게 하는지. 저는 연기를 평생 찍어왔어요”라며 꺼드럭거리더니 “어제 뭐 했는데?”라는 대사로 궁금, 화남, 걱정, 비웃음, 유혹을 차례로 선보여 ‘천의 얼굴’로 등극한다.

우영의 보법이 다른 완벽한 ‘연기 챌린지’에 홍진경은 “와 잘한다”라고 감탄하고, 김숙은 “연기 좀 하네”라고 견제하기 시작한다고.

이에 상승세를 탄 우영은 내친김에 드라마’참교육’에 등장했던 진상 학부모에 도전한다.

우영은 앙칼진 목소리로 “우리 애 저렇게 만들어 놓고 저녁 있는 삶, 그런 거 누리시겠다는 거예요?”라더니 “그거 알아요? 우리 애 엄마가 화가 아주 많이 났어요. 지금 우리 애 엄마 불러요?”라고 난데없이 애 엄마를 찾아 선생님 역을 하는 김숙을 빵 터지게 만든다.

이어 우영은 김숙에게 “그럼 번호 줘요”라고 기습 번따를 시도한 후 “우리 낚시 갑시다”라고 화해를 시도해 진상으로 시작해 도라이로 마무리하는 열연을 펼친다고.

그런가 하면 홍진경은 대뜸 “박지은 작가님 연락 기다리고 있습니다”라고 공개 러브콜을 보내는 자신감을 드러낸다.

김숙의 마음을 뒤흔든 천의 얼굴 우영과 함께 박지은 작가의 페르소나 홍진경의 자신감 연기까지 색다른 ‘연기 챌린지’가 펼쳐질 ‘도라이버’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도라이버 시즌6 – 생존의 법칙’은 넷플릭스를 통해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에 공개된다.

김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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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이버 시즌6 – 생존의 법칙#참교육#우영#김숙#홍진경#조세호#주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