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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야성 회장, 3집 싱글 '시린 사랑' MV 촬영 마쳐…활동명 '최감독'으로 발라드 컴백

이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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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브랜드 최야성의 최야성 회장
명품브랜드 최야성의 최야성 회장

지난 7월4일 남양주시 다산신도시 다산현대프리미엄 캠퍼스몰에 위치한 세트장에서 명품브랜드 최야성의 최야성 회장이 가수 활동명 ‘최감독(야성)’으로 세 번째 싱글 앨범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

뮤직비디오는 올해 (사)한국영화감독협회 이사장으로 당선되었으며 수십여 편의 극장 개봉작을 연출한 이수성 영화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그의 싱글 신곡 ‘시린 사랑’은 최근 최야성 회장이 언론에 발표한 시 ‘시린 사랑’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발라드 곡으로 뮤직비디오 메인화면 자켓의 yasunG의 G가 소문자가 아닌 대문자인 이유에 대해 큰 틀에선 예술은 발상, 역발상, 역역발상이라고 말했다.

'영화제작 대상', '명품브랜드 대상' 등 20여 차례 수상 경력에 빛나는 최야성 회장은 만 19세의 나이에 세계 최연소로 극장 개봉작 메가폰을 잡은 전설적인 영화감독 출신으로 영화감독이자 가수, 시인 등을 아우르는 멀티 예술가로서 2005년 'MC야성' 정규 1집, 2006년 'MC야성' 1.5 싱글을 발표하며 대중과 호흡해 왔다. 

최근 세 번째 싱글로 컴백을 준비 중인 최야성 회장은 기존 활동명 이었던 'MC야성'을 '최감독(야성)'으로 전격 변경했다. 또한 기존에 선보였던 힙합 장르를 넘어 발라드 곡까지 새롭게 발표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발라드 곡은 백지영의 '선택', 핑클의 '가면의 시간' 등을 지상파 음악방송 1위에 올려놓은 실력파 양준영 작곡가가 곡을 썼으며, 작사는 기존 앨범과 마찬가지로 최 회장이 직접 맡아 진정성을 더했다.

최 회장은 "신곡과 뮤직비디오를 통한 꾸준한 활동으로 K-콘텐츠의 세계 진출 가속화에 일조하겠다. 또한, 유명 작곡가들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발라드 곡과 뮤직비디오를 꾸준히 발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이수성 감독과 영화 '가로수길 이봄씨어터'에 이어 청춘 리얼 액션 영화 '2027 시라소니' 프로젝트도 함께 진행하며 다방면에서의 거침없는 행보를 예고하고 있다.[사진=RNX 제공]

이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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