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방송

[연애전쟁] ‘나솔 돌싱 커플’ 정일대-김소연, 이효리 때문에 싸운 사연 전격 공개!

최연경 기자
입력
사진 제공|JTBC
사진 제공|JTBC

JTBC ‘연애전쟁’의 이효리가 뜻밖의 눈물 유발자에 등극한다.

 

JTBC 예능 ‘연애전쟁’(연출 권해봄, 박은영)은 연애고수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이별 직전 커플들의 피 튀기는 전쟁 속에서 계속 만날지 헤어질지 결판을 내주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회 갑론을박을 부르는 커플들의 사연과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의 솔직한 노필터 직언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오늘(14일) 방송되는 ‘연애전쟁’ 12화에는 ‘나솔 돌싱 커플’이 출연해 관심을 모은다. 이번 커플은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 나와 역대급 화제를 불러모은 ‘16기 광수’ 정일대와 엉뚱발랄한 4차원 집착녀로 화제를 모은 ‘22기 현숙’ 김소연으로, ‘돌돌싱’과 ‘유자녀 돌싱’의 치열한 공방전이 예고돼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 가운데, 두 사람이 이효리 때문에 싸운 사연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핑클의 노래부터 이효리의 ‘텐미닛’까지 열창하며 핑클 팬을 자처한 김소연은 정일대가 “이효리의 텐미닛 뮤직비디오를 다운 받았다”라고 밝히자 표정이 바뀌더니 “연예인 엄청 좋아했네”라고 돌변해 충격을 선사한다. 급기야 김소연은 질투심에 눈물까지 보여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이효리가 “실제로 삐친 거예요?”라고 물은 데 이어 “이거 실화예요?”라며 동공지진을 일으키자, 김소연은 “순간적으로 질투가 났다”라고 고백한다고. 이어 김소연은 “누가 더 좋아요?”라며 숨길 수 없는 질투심을 드러내는가 하면, 정일대의 대답에 금세 기분이 좋아지며 롤러코스터 같은 감정 기복을 드러낸다.

 

이에 이효리는 “자기 기분대로야”라고 통찰력을 발휘한 후 ‘나솔 돌싱 커플’의 갈등에 촌철살인 입담을 드러냈다는 후문.

 

그런가 하면, 정일대의 “결혼을 두 번 한 것은 맞지만 돌돌싱이 아니다”라는 말에 김소연의 분노가 폭발해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특히 김소연은 정일대가 “넌 애가 있잖아”라고 말했다고 주장하며 폭풍 오열하는 등 두 사람의 갈등이 극한으로 치닫는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이처럼 뜻밖에 커플 싸움의 원인이 된 이효리와 ‘나솔 돌싱 커플’의 예측불가한 ‘연애전쟁’은 오늘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연애전쟁’은 매주 월요일 밤 9시 5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최연경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
#연애전쟁#이효리#정일대#김소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