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남 5인조 밴드 2Z, 14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서 새 디지털 싱글 ‘6(SIX)’ 발매

꽃미남 5인조 밴드 2Z(투지)가 오는 14일 새 싱글 ‘6(SIX)’로 돌아온다.
2Z는 오는 14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6(SIX)’를 발매하는 가운데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스틸 컷과 지난 11일 트랙리스트를 순차 공개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스틸 컷에는 햇살이 스며든 다리 위, 밤의 도시가 살아 숨 쉬는 골목, 그리고 날것의 에너지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스튜디오까지 각자의 시간과 감정을 품은 채 카메라 앞에 선 2Z 멤버 범준, 누아, 호진, 정현, 주논의 모습이 그려졌다.
무대 위의 화려함을 잠시 내려놓은 채 음악을 준비하는 가장 솔직한 순간들이 담기며 이번 싱글이 지닌 서사와 2Z의 포부를 오롯이 드러냈다.
이어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앨범에는 동명의 인트로 곡 ‘6(SIX)’와 타이틀곡 ‘아찔해(Dizzy)’가 수록됐다. ‘6(SIX)’는 2Z가 지나온 6년의 시간을 '6개의 문'에 비유해 감각적으로 풀어낸 인트로다.
몽환적이면서도 묘한 분위기의 사운드는 리스너들을 2Z의 깊어진 음악 세계로 안내하며, 그들이 통과해온 시간의 무게와 다가올 미래에 대한 설렘을 동시에 전달한다.
‘아찔해(Dizzy)’는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록(Rock) 스타일의 곡으로, 귀에 꽂히는 팝적인 멜로디와 ‘아찔해’라는 가사가 강한 중독성을 선사한다.
무대 위에서 팬들과 눈을 맞출 때 느끼는 벅찬 감정, 그리고 그 소중한 존재인 ‘FromA’에 대한 고마움을 2Z만의 에너제틱한 사운드로 그려냈다.
이번 싱글은 새로운 기타리스트 누아의 합류로 보다 의미를 더한다. 누아는 탄탄한 연주 실력은 물론, 팀의 음악적 색채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감각을 지닌 멤버로, 기존 멤버들과의 시너지를 통해 더욱 단단하고 입체적인 사운드를 완성할 전망이다.
2020년 데뷔 직후 팬데믹이라는 예기치 못한 현실과 마주했음에도 2Z는 멈추지 않았다.


브라질, 미국, 일본을 비롯해 남미와 동남아까지 무대를 넓히며 전 세계 팬들과 직접 호흡해 온 이들은 국경을 넘어선 음악으로 ‘글로벌 록 밴드’라는 이름을 차곡차곡 쌓아 올렸다. 이번 ‘6(SIX)’는 그 여정의 기록이자 또 다른 도약을 위한 출발점이다.
한편, 2Z는 오는 14일 정오 새 디지털 싱글 ‘6(SIX)’를 발매하고 활발한 컴백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사진 제공: GOGO2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