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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정보권·이연주·이광복 배우와 함께한 '창극 패왕별희' GV 성료! 팬들과 특별한 만남으로 뜨거운 호응!

김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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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립극장 제공
사진=국립극장 제공

국립극장이 CGV ICECON과 함께 선보이는 특별 상영회 2026 ‘시네마투어’가 지난 8월 4일(화) 첫 번째 프로그램인 국립창극단 <창극 패왕별희> 상영과 GV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첫 번째 프로그램인 국립창극단 <창극 패왕별희> 상영과 GV가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연 당시 매회 매진을 기록하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은 작품답게, 스크린을 가득 채운 압도적인 무대와 섬세한 영상미는 공연장에서 느꼈던 감동을 또 다른 방식으로 전달하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상영 후에는 여치 역의 이연주, 유방 역의 이광복, 우희 역의 김준수, 항우 역의 정보권이 참석한 GV가 이어졌다.

이연주는 “공연장에서 선보였던 작품을 스크린을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으며, 이광복은 “영화관에서 관객들과 함께 창극을 감상하는 특별하고 재미있는 경험”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준수는 “다시 한번 <창극 패왕별희>로 관객들 앞에 인사드릴 수 있어 뿌듯하고 귀중한 시간”이라고 전했고, 정보권은 “출연한 공연을 직접 보는 것이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막상 스크린으로 보니 멋있었다.”고 유쾌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작품을 준비한 과정과 무대 뒤 이야기도 공개됐다. 김준수는 “항우와 우희의 절절한 사랑 이야기가 관객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집에도 못 가고 밤늦게까지 연습했다”고 비하인드를 밝히는 등,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쏟았던 노력과 당시의 기억을 관객들과 나눴다.

정보권은 항우를 단순한 악역이 아닌 입체적인 인물로 표현하고, 강렬한 에너지를 무대 위에서 어떻게 발산할지 고민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연주와 이광복은 경극의 정형화된 움직임과 창극의 자유로운 즉흥성이 어우러지는 과정을 소개했다.

GV에서는 당일 운영된 질문 톡방을 활용해 관객들과 소통했다. 관객들은 창극과 경극의 차이, 배역 준비 과정, 배우들이 아끼는 장면 등을 질문했다. 배우들은 작품에 얽힌 비하인드와 무대 경험을 솔직하고 유쾌하게 들려줬다.

이어 친필 사인 에코백 추첨 이벤트가 진행됐으며, 당첨자가 발표될 때마다 객석에서는 큰 환호가 터져 나왔다.

참석자들은 질문 톡방에 “극 너무 잘 감상했습니다. 감회가 새롭습니다”, “너무 멋지고 훌륭한 공연을 보게 되어 기쁩니다” 등의 평을 남기며 작품과 행사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시네마투어>는 오는 8월 11일(화) 국립무용단 <사자의 서>, 8월 18일(화) 어린이 음악회 <엔통이의 동요나라 2> 상영을 이어간다.

<사자의 서> 상영 후에는 안무가이자 국립무용단 예술감독 겸 단장 김종덕과 국립무용단 장현수·박소영이 참여하는 GV가 진행되며, <엔통이의 동요나라 2> 관람객에게는 그림일기와 색연필 세트를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도 마련된다.

공연과 영화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문화 경험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시네마투어>는 남은 상영에서도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첫번째 이벤트를 성료하며 화제를 모은 <시네마투어>는 오는 8월 4일부터 8월 18일까지 매주 화요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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