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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비보이즈, 서울·대만 데뷔 첫 팬미팅으로 1주년 뜨겁게 빛냈다! 7월 日 팬 쇼케이스 예고!

이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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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오크컴퍼니]
[사진 제공: 오크컴퍼니]

보이그룹 비보이즈(BE BOYS)가 데뷔 1주년 기념 첫 팬미팅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비보이즈(윤서, 구현, 민준, 학성, 타쿠마, 원천)는 지난 21일 서울 H-STAGE에서 첫 팬미팅 ‘BE:GINNING in SEOUL(비:기닝 인 서울)’에 이어 27일 대만 타이베이 CORNER HOUSE에서 개최된 ‘BE:GINNING in Taipei’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팬미팅 투어의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BE:GINNING'은 비보이즈가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인 공식 팬미팅이자 데뷔 1주년을 기념하는 공연이다.

팬들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써 내려간다는 의미를 담은 만큼 공연장을 찾은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비보이즈는 데뷔곡 ‘I'M SO SORRY, BUT I LOVE YOU(아임 쏘 쏘리, 벗 아이 러브 유)’를 비롯해 ‘지구와 달과의 거리’, ‘SLAM DUNK(슬램덩크)’ 등 대표곡 무대를 연달아 선보이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탄탄한 라이브와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 한층 성장한 무대 장악력으로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특히 단체 무대뿐 아니라 다양한 유닛 조합과 커버 무대도 준비해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신선한 조합과 각 멤버의 개성을 살린 무대는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됐으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무대 소화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공연 중간에는 팬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할 수 있는 게임과 토크 코너도 마련됐다. 멤버들은 팬들의 질문에 솔직한 이야기를 전하고 다양한 미션을 함께 수행하며 공연장을 웃음과 감동으로 채웠다.

객석과 무대의 경계를 허문 적극적인 소통은 첫 팬미팅의 의미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다.

서울 공연에서는 생일을 맞은 멤버 원천을 위한 깜짝 생일 이벤트도 진행됐다. 팬들과 멤버들이 함께 준비한 서프라이즈 축하 속에서 원천은 환한 미소로 감사 인사를 전했고, 공연장은 따뜻한 박수와 축하 노래로 가득 차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번 팬미팅을 통해 비보이즈는 무대 위 아티스트를 넘어 팬들과 진심으로 교감하는 팀의 매력을 보여주며 데뷔 1주년의 의미를 더욱 깊게 새겼다.

서울과 타이베이를 뜨겁게 물들인 비보이즈는 현지를 찾은 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며 앞으로의 글로벌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비보이즈는 서울과 대만에 이어 오는 7월 일본에서 팬 쇼케이스를 이어가며 더 많은 글로벌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비보이즈는 지난해 6월 첫 번째 미니앨범 'BE:1(비:원)'으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이후 꾸준한 음악 활동과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국내외 팬덤을 넓혀가고 있다.

이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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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이즈(be boys)#be:1(비:원)#i'm so sorry#but i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