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즈 퍼스트 퀸오브더아시아 25년’ 참가자 모집...수도권 4월2일 예심

비영리 문화예술단체 퍼스트파운데이션 (의장 김요셉)의 시그니쳐 미시즈 대회인 미시즈 퍼스트 퀸오브더아시아 25년 정규 에디션 본선이 한국에서 예심을, 베트남 다낭에서 본선을 치르게 되는 가운데 대회에 공식 글로벌 협찬사들의 면모가 관심을 끌고 있다.
‘퀸오브더아시아’가 지향하는 글로벌 인플루언서형 미인대회의 형식으로 필리핀 클락의 리조트 겸 최대 어학원 브랜드인 백악관이 대회를 통해 선발한 홍보대사를 필리핀 현지 리조트 모델로 선발하며 공동 주관사 일요저널에서는 국회출입기자를 "일요저널 국민앵커" 시상을 통해 선발한다는 계획이다.
퀸오브더아시아 대회 실행위원회는 대회 참가를 2원화하여 45세 이하의 레귤러부문과 45세 이상의 클래식 부문으로 양분하여 대회를 치르며 대회 개최 11주년에 즈음하여 단순한 미의 서열을 가리는 년간 관례성 선발대회에서 보다 진일보한 미시즈 인플루언서를 양성한다는 플랜하에 각종 협찬사 광고친선대사 시상을 통해 대회 출전자를 협찬사들의 광고나 마케팅 전반에 참여시킨다고 밝혔다.
수도권은 4월2일, 서울 강남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예심을 가지며 지방 사전 예심 광주.호남은 3월 25일 광주CS호텔 연회장에서 부산,울산,경남은 3월 31일 일즈스튜디오에서 각각 개최하여 한국 본선에 합류하게 된다.
퀸오브더아시아 대회 출신의 많은 수상자들은 이미 방송MC, 진행자, 스포츠캐스터, 인플루언서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10년간 중국 상하이, 닝보, 샤먼, 베트남 등지에서 개최해오던 미시즈 퍼스트 퀸오브더아시아의 저력을 발판삼아 25년 다낭 개최는 새로운 행보로서 주목받고 있다.
대회접수는 네이버 퍼스트파운데이션 홈페이지에서 3월 20일까지 직접 할 수 있으며 참가비 및 본선 진출자 전원은 베트남 출국 관련 비용을 전체 협찬받게 된다.
문의는 주관사 I.U.C 남가주 예술대학이나 . 카카오톡 채널 퍼스트파운데이션에서 친구 추가 후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