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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오너라’ 에이핑크 오하영, 역사·재미 다 잡은 활약! 천년고도 익산의 맛과 멋 소개

이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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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전주 유튜브 채널 캡처]

걸그룹 에이핑크(Apink) 멤버 오하영이 타임슬립 예능 ‘이리오너라’에서 활력소로 활약했다.

오하영은 지난달 23일과 30일 전주KBS 1TV를 통해 방송된 타임슬립 버라이어티 ‘이리오너라’에 출연해 천년고도의 기품과 따스한 삶의 향취가 공존하는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의 맛과 멋을 전했다.

특히 오하영은 1400년을 초월해 현대의 익산에 불시착한 백제 후궁부 여관(여성 관료)으로 분해 센스 넘치는 예능감과 긍정적인 에너지로 지역의 명소와 문화를 소개했다. 백제의 문화유산을 알아보고, 역사적 이야기를 경청하며 재미와 정보를 모두 잡은 활약을 펼쳤다.

오하영은 색다른 체험에도 적극적으로 임하며 유익한 시간을 완성했다. 국내 유일의 개방 채석장을 바라볼 수 있는 ‘핫플레이스’ 황등석산 전망대, 서해안 7대 낙조로 꼽히는 금강 일몰 등을 경험하며 현장의 아름다움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익산백제문화체험관을 찾은 오하영은 왕후의 의복을 완벽하게 소화한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소문난 ‘고구마 러버’로서 고구마 전통주를 직접 만들고 맛보며 알찬 여행기를 완성했다.

한편, 오하영은 최근 KBS 2TV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프리쇼’에서 자타공인 축구 덕후의 존재감을 발휘했고,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과 이번 ‘이리오너라’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팔방미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개인 유튜브 채널 ‘오하빵 Ohhabbang’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오하영이 속한 에이핑크는 올 상반기 국내 걸그룹 최초의 국내 여덟 번째 단독 콘서트를 시작으로 타이베이, 마카오, 싱가포르, 가오슝, 홍콩, 쿠알라룸푸르, 마닐라까지 8개 도시에서 2026 아시아 투어 ‘The Origin : APINK(디 오리진 : 에이핑크)’를 성황리에 마치며 K팝 대표 장수 걸그룹으로서 굳건한 위상을 증명했다.

이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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