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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로맨스 '트루먼의 사랑', 레드카펫부터 GV까지 뜨거웠던 비하인드 스틸 공개!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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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이끌어 냈던 SF 로맨스 <트루먼의 사랑>이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제작: ㈜고집스튜디오, 풀잎필름 | 배급: 이화배컴퍼니㈜, 뜨로리 | 감독: 김덕중 | 출연: 배유람, 이주우, 김신비, 강진아]

오는 8월 26일(수) 개봉을 확정한 <트루먼의 사랑>이 작년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당시의 뜨거웠던 현장을 고스란히 담은 비하인드 스틸을 전격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속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개막식 레드카펫을 완벽하게 접수한 김덕중 감독과 배우 배유람, 이주우, 김신비의 눈부신 케미스트리를 생생하게 담고 있다.

특히, 매진 행렬을 기록하며 관객들의 폭발적인 찬사를 이끌어낸 관객과의 대화(GV) 현장 속 진지하면서도 화기애애한 순간들이 포착되어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트루먼의 사랑>은 자신이 <트루먼 쇼>의 주인공처럼 거짓된 세상에 살고 있다고 믿는 이들의 외로움과 사랑을 그린 SF 로맨스다. 이번 영화가 초청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비전’ 부문은 한국 독립영화의 미래를 밝힐 독창적인 시선과 완성도 높은 작품들을 조명하는 섹션이다.

특히 김덕중 감독은 청춘들의 서툰 관계와 흔적을 담은 <에듀케이션>(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 부문), 일상의 대화 속 파장을 섬세하게 그려낸 <컨버세이션>(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에 이어 이번 작품까지 ‘관계 3부작’으로 엮어내며 부산국제영화제 3년 연속 초청이라는 압도적인 기록과 함께 영화계의 깊은 신뢰를 입증했다.

작품이 남긴 여운은 BIFF 시민평론단과 전문 평단의 찬사로 이어져 개봉을 기다리는 예비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추아영 평론가는 영화를 “고독과 연대, 그리고 사랑의 수많은 얼굴을 통해 우리가 서로에게 어떻게 닿을 수 있는지를 묻고, 끝내 사랑이란 끊임없이 새로 태어나며 우리를 변화시키는 힘임을 일깨운다”라 평했고,

홍가은 평론가는 “이 영화에서 진짜 세계와 가짜 세계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모두에게는 각자만의 세계가 있으며, 그저 각자의 세계 속에서 최선을 다해 나를 찾고, 사랑하고, 때론 싸우고 좌절할 뿐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씨네21의 최현수 객원기자는 “수차례의 전회와 소거를 거듭한 끝에 김덕중의 필모그래피에서 가장 독창적인 작품이 탄생했다”고 평하며 기대감을 더했다.

영화제가 남긴 뜨거운 여운을 이어받아 올여름 극장가를 찾을 SF 트루 로맨스 <트루먼의 사랑>은 오는 8월 26일(수) 개봉 예정이다.

출처 : RNX(https://www.rnx.kr)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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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트루먼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