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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한, 뮤지컬 ‘사칠’ 첫 공연 성료. “소방관 강이준으로 강렬한 첫인상”

조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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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재한이 뮤지컬 ‘사칠’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새로운 연기 변신을 알렸다.

김재한은 지난 5일 링크아트센터 드림 2관에서 진행된 뮤지컬 ‘사칠’에서 강이준 역으로 무대에 올라 안정적인 연기와 몰입도 높은 무대로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뮤지컬 ‘사칠’은 한때 특급 소방이라 불렸던 안정원과 그의 의무 소방 시절 후임인 강이준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소방관들의 사명감과 희생, 그리고 현실적인 고민을 진정성 있게 담아낸 작품이다.

김재한은 극 중 후임 소방사 강이준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캐릭터의 성장 과정을 설득력 있게 표현했다. 처음 도전하는 소방관 역할임에도 인물의 감정선을 밀도 있게 풀어내며 관객들의 몰입을 이끌었고, 극의 긴장감과 감동을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특히 현재 연극 ‘이올라오스’에서 신성 부대의 장군 멜라스 역으로 출연 중인 김재한은 ‘사칠’ 첫 공연부터 강이준 캐릭터를 안정감 있게 소화하며 작품마다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인물을 자신만의 색깔로 그려내 한층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첫 공연을 마친 김재한은 “뮤지컬 ‘사칠’로 연이어 관객 여러분들을 만나 뵐 수 있어 기쁘다”며 “열심히 준비한 만큼 앞으로도 더 좋은 무대로 찾아뵙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앞으로 이어질 공연에서 김재한은 강이준의 변화와 성장을 더욱 깊이 있게 그려내며 회차를 거듭할수록 한층 성숙해질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소방사 안정원 역에는 황민수, 선한국, 김찬종이 캐스팅됐으며, 후임 소방사인 강이준 역에는 임태현, 박정혁, 김재한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한편 김재한이 출연하는 뮤지컬 ‘사칠’은 오는 10월 25일까지 링크아트센터 드림 2관에서 공연된다.<자료제공-쇼플레이액터스>

조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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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한#사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