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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 새 화폐 들고 등판한 골드팀 박세승X신인규X이소라X이시원X최연승 포스터 공개

최연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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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웨이브 제공

웨이브 오리지널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제작 모스트267, 이하 ‘더 커뮤니티2’)가 막바지를 향해 치닫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화폐를 들고 등판한 골드팀, 박세승X신인규X이소라X이시원X최연승의 팀포스터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지난 6회에서 눈물로 탈락한 화이트팀 리더 박세승이 사실 골드팀 첩자였다는 정체가 밝혀져, 거대한 충격을 몰고왔다.

 

이와 관련 공개된 포스터 속 골드팀은 “우리가 너무 유리한 게임 아냐?”라는 당찬 카피로 긴장감을 높인다.

 

새로운 화폐 ‘골드’를 들고 합류한 이들은 최종 투표를 통해 단 하나의 화폐만 상금으로 인정받는 룰 속에서, 발행 총량을 알 수 없는 기존 ‘보석’과 달리 실시간 총량이 공개되는 ‘투명한 골드’를 앞세워 타운 경제를 흔들 예정이다.

 

중간 투입되는 만큼 골드팀에는 화려한 스펙의 전략가들이 대거 포진했다. 팀을 이끄는 변호사 리더 신인규를 필두로, 게임 이론 논문을 집필한 경력이자 서바이벌 프로그램 3회차에 빛나는 이시원, ‘더 지니어스’와 ‘피의 게임’ 등을 거친 서바이벌 베테랑 최연승, 냉철한 전략을 갖춘 1,500억 원대 뷰티기업 대표 이소라, 그리고 타운 내부 정보를 완벽히 파악하고 있는 전 화이트 리더이자 충격 반전의 주인공 박세승이 뭉쳤다.

 

이에 골드팀 멤버들은 중간 합류에 대한 소회와 각오를 가감 없이 전했다.

 

신인규는 “정교하게 짜인 룰 안에서 새로운 통화 보급을 통해 게임을 역동적으로 바꿔보고 싶었다”라며 포부를 밝혔고, 이소라와 이시원은 “등장 자체로 새로운 변수가 되고자 했다", “우리 팀의 존재만으로도 기존 멤버들이 이전과 다른 계산을 하게 만들고 싶다”라며 승부욕을 드러냈다.

 

최연승 역시 “보는 분들이 신나도록 새로운 변수이자 게임의 다이나믹을 만들겠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자원과 거래’라는 시즌2 키워드에 대해 신인규는 “이념 논쟁 대신 경제와 무한경쟁을 다루는 점이 참신하고 정교한 게임이 흥미로웠다”라고 답했다.

 

이어 이소라는 “사람의 욕망과 신뢰가 숫자로 드러난다는 점에서 오히려 더 솔직하고 잔혹할 수 있겠다고 느꼈다”라며 공감했고, 이시원은 “인류 경제사의 축소판 같았고, 더 잔혹할 것이라 생각했다”라며 탄탄한 룰을 높이 샀다.

 

최연승은 “실제로 얻고 잃으며 경쟁해야 하기에 사람들의 본능적이고 솔직한 모습이 나올 것 같았다”라고 소회했다.

 

팀 내 케미스트리에 대해 멤버들은 능수능란한 일 처리와 친화력으로 무장한 ‘파워 T 마케터’ 이소라를 최고의 반전 멤버로 지목했다. 반면, 이소라는 도회적인 첫인상과 달리 따뜻했던 이시원을 언급했다.

 

또한 멤버들은 먼저 타운에 첩자로 잠입해 있던 박세승에 대해서도 “스마트하고 야무져 타운 내 상황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었다”라며 팀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핵심 무기였다고 추켜세웠다.

 

끝으로 기존 팀들을 향해 신인규는 “시장의 역동성을 높여 보겠다”, 이소라는 “늦게 들어왔다고 얕보지 마라”, 이시원은 “두려워하지 마라”, 최연승은 “같이 한바탕 재미지게 놀아봅시다”라며 당찬 선전포고를 날렸다.

 

아울러 커뮤니티 타운에서의 시간을 각각 ‘미지의 영역’, ‘도파민’, ‘휴식’, ‘공동체의 본질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질문’으로 정의하며 남다른 몰입감을 전했다.

 

한층 더 치열해진 자원 전쟁의 서막을 알릴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 8-9회는 2일 금요일 오전 11시 웨이브에서 독점 공개된다.

최연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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