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 20대 여성 미디어 데뷔 종합 플랫폼으로 진화

'미인대회를 넘어서(BEYOND PAGEANT)'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진격의 미인대회 플랫폼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가 한국 단독 개최 17년 차를 맞아 새로운 출사표를 던졌다.
한국대회 총괄 프로듀서인 민경희 백제대 문화콘텐츠과 교수는 대회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올해 대회의 변화된 방향성을 발표했다. 지난 16년간 고수해 온 중화권 합숙 쇼케이스를 지양하고 짧은 국내 합숙으로 대체하는 한편, 참가자들의 대회 이후 진로를 모색하는 '광고친선대사' 시상 플랫폼을 대폭 강화하여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대회에는 5개 지역 대회(서울, 대구, 광주, 부산, 수도권 통합)를 거쳐 선발된 상위 3위 이내의 최종 후보 25인이 격돌한다. 결선은 오는 27일 동대문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치러지며, 본 대회에 앞서 교육과 합숙 기간 동안 광고친선대사 선발, 탤런트 대회, 사전 심사 등이 이미 본격적으로 진행 중이다.
특히 올해는 다양한 이력과 특기를 내재한 후보자들이 대거 참가한 만큼, 이들이 가장 지향하는 광고모델, 아나운서, 리포터, MC, 엔터테이너, 인플루언서 데뷔를 돕기 위한 약 20여 개의 '광고친선대사 슈퍼 쇼케이스'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3년 연속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에만 참여하는 에르메스뷰티 앰버서더를 비롯해 반 클레오, 15년째 후원 중인 울트라브이, 닥터 O, 더록시, 더 하얀 등 다수의 뷰티 브랜드가 함께한다.
또한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의 가수 데뷔 프로젝트, 몽골 서울콘 앰버서더, 제주국제문화유산기구 앰버서더, 프린스엔터테인먼트 전속 시상, AI문화산업융합협회 홍보대사, 미스스쿠바 한국대표 등 다채로운 활로를 제공해 대한민국 20대 여성의 '미디어 데뷔 종합 플랫폼'으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대회 판권사인 퍼스트파운데이션의 김요셉 의장은 "이번 대회의 부상 규모는 1위 세계대회 참가 비용 전액 지원을 포함해 각종 상금과 부상 등 약 1억여 원에 달한다"며 "이는 그동안 축적해 온 국내외 파트너십과 협업 단체들의 찬조 및 성원 덕분에 이루어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 에디션은 스포츠서울 컨소시엄과 공동 개최된다. 아울러 아시아문화콘텐츠개발원, 한국인플루언서협회, 프린스엔터테인먼트, 제이콥스아트웍스, IUC남가주예술대학, 캣츠아이 엔터테인먼트가 지역 에디션을 연합 개최하며,
해외 네트워크로는 퍼스트재단 중국지회, 일본 팬터스재팬, 미스몽골협회, 말레이시아 미스스쿠바, 홍콩 SFA 등이 참여해 국내 최대 규모 미인대회 플랫폼으로서의 위용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한국 대회 최종 위너 1인은 2027년 초 아시아 미인대회의 성지로 불리는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릴 예정인 '제54회 미스인터콘티넨탈 세계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하게 되며, 올여름 아름다움을 향한 후보들의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경합이 예상된다.[사진= 퍼스트파운데이션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