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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이클’ 개봉일 5월 13일 확정… 2차 포스터·예고편 공개”

방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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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이클’, 5월 13일 IMAX 개봉… 서울 극장가도 ‘마이클 잭슨 열풍’

2026년 5월 13일 IMAX 개봉을 앞둔 영화 **‘마이클’**이 2차 포스터와 공식 예고편을 공개하며 서울 극장가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전 세계 음악사에 한 획을 그은 마이클 잭슨의 삶과 음악을 그린 이 작품은, 서울을 비롯한 국내 팬들에게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서울 관객도 주목… 2차 예고편 글로벌 화제

영화 마이클의 티저 예고편은 공개 24시간 만에 1억 1,62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전 세계적인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이번에 공개된 2차 예고편과 포스터 역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국내 유튜브와 SNS에서도 서울 관객들의 기대감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특히 2차 포스터에는 무대 위에서 전율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마이클 잭슨’의 모습이 담겨, 서울 IMAX 관객들에게도 강렬한 시각적 인상을 남기고 있다.

 

서울 공연 팬들이 주목할 ‘마이클 잭슨의 무대’

이번 영화는 잭슨파이브 시절의 어린 마이클부터 세계적인 슈퍼스타가 되기까지의 성장 과정을 담아낸다.
“나는 음악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어요”라는 대사와 함께 펼쳐지는 공연 장면들은, 서울의 공연·뮤지컬·K팝 팬층에게도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특히 ‘Billie Jean’, ‘Beat It’, ‘Thriller’ 등 명곡들이 대형 스크린과 IMAX 사운드로 재현돼, 서울 극장가에서도 콘서트급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글로벌 프리미어 이후 서울 개봉 기대감

영화 마이클은 4월 10일(현지 기준) 베를린에서 글로벌 프리미어를 통해 먼저 공개된다.
이후 전 세계 동시 개봉에 맞춰 서울 주요 멀티플렉스와 IMAX 상영관에서도 대규모 상영이 예정돼 있어, 국내 음악영화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보헤미안 랩소디’ 제작진이 만든 또 하나의 음악 영화

이 영화는 994만 관객을 동원한 보헤미안 랩소디의 제작진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연출은 안톤 후쿠아 감독이 맡았으며, 각본은 존 로건, 제작은 그레이엄 킹이 담당했다.

‘마이클 잭슨’ 역에는 실제 그의 조카인 자파 잭슨이 캐스팅돼 외모와 무대 재현도 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니아 롱, 로라 해리어, 마일즈 텔러, 콜맨 도밍고 등 탄탄한 배우진도 합류했다.

 

서울 관객 반응도 뜨겁다

예고편 공개 후 국내 관객들은
“서울 IMAX로 꼭 봐야 할 영화”,
“마이클 잭슨 음악이 극장에서 울리는 순간이 기대된다”,
“공연 보는 느낌일 것 같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서울 극장가, 다시 ‘음악 영화 붐’ 올까?

영화 마이클은 단순한 전기영화를 넘어, 공연과 영화가 결합된 문화형 블록버스터로 평가받고 있다. 서울의 공연·음악·영화 팬층을 중심으로, 개봉과 함께 또 한 번의 음악 영화 열풍이 일어날지 주목된다.

 

영화 ‘마이클’은 2026년 5월 13일, IMAX로 서울 포함 전국 개봉 예정이다.

방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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