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의 덫' 장서희, 타인의 인생을 탐한 욕망의 민낯! 강렬한 1차 티저 공개!

‘욕망의 덫’이 장서희의 감춰진 욕망을 담은 1차 티저를 공개하며 강렬한 복수극의 서막을 알렸다. (URL: https://naver.me/5Z1U8zYH )
오는 8월 10일(월) 저녁 7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연출 이대경, 정광수/ 극본 구지원/ 제작 스튜디오 봄, 몬스터유니온)은 살인 누명으로 인생을 빼앗긴 여자가 거대한 욕망에 맞서는 운명 복원 리벤지극이다.
오늘(21일)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은 타인의 인생을 향한 욕망을 품기 시작한 주미란(장서희 분)의 모습으로 포문을 연다. 주미란은 ‘청마그룹’의 부부 김정선(윤해영 분)과 강영훈(유태웅 분)을 바라보며 자신이 갖지 못한 삶을 향한 갈망을 키워간다.
이어진 “내 거였어. 전부 다. 통째로 네 인생 뺏긴 기분 어떨 것 같아? 뺏어와야지 다시”라는 서늘한 대사는 타인의 삶을 향한 주미란의 뒤틀린 욕망과 집착을 고스란히 드러내며 소름을 유발한다.
한편 완벽하다고 믿었던 주미란의 거짓 인생은 옛 친구 박희정(서유정 분)과 다시 얽히며 흔들린다.
아이를 낳았던 주미란의 과거까지 모두 알고 있는 박희정은 “네 과거 모두 지웠어도 지울 수 없는 거 하나 있어. 네가 낳은 딸”이라며 그가 애써 외면해온 현실과 마주하게 한다. 주미란이 숨겨왔던 진실이 수면 위로 떠오를 것을 예고해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박희정의 딸 고은설(전혜원 분)과 ‘청마그룹’의 유일한 상속녀 강해라(주새벽 분)도 주미란의 선택이 만들어낸 또 다른 결과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주미란과 박희정의 재회 이후 평온했던 일상이 무너지는 고은설과 악랄한 본색을 드러내는 강해라의 모습이 이어지며 숨 막히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너 도대체 무슨 짓을 한 거야”라며 날카롭게 몰아붙이는 박희정의 한마디는 주미란이 쌓아 올린 거짓된 삶이 불러올 파국을 암시한다.
영상 말미 주미란은 “마지막 기회를 잡았어야지”라며 거짓된 삶을 지키기 위한 치밀한 계략을 이어간다. 과연 그는 자신의 욕망을 위해 어디까지 나아갈지, 또 어떤 덫으로 이들을 옭아맬지 관심이 쏠린다.
주미란이 만들어낸 거대한 관계 속에서 욕망과 진실이 충돌하기 시작한 만큼, 이들이 맞이할 운명의 향방에 귀추가 주목된다.
제작진은 “1차 티저를 통해 주미란이라는 인물이 가진 강렬한 욕망과 그로 인해 얽히고설킨 인물들의 운명을 담아내고자 했다. 치밀한 심리전과 예측할 수 없는 전개 속에서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긴장감과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욕망의 덫’은 ‘오월의 청춘’, ‘드라마 스페셜 2023-그림자 고백’ 등을 연출한 이대경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으라차차 내 인생’, ‘여름아 부탁해’를 집필한 구지원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또한 ‘인어 아가씨’, ‘아내의 유혹’ 등 수많은 흥행작을 탄생시키며 ‘일일극의 여왕’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장서희가 12년 만에 ‘욕망의 덫’으로 KBS 복귀를 알려 방송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은 ‘붉은 진주’ 후속으로 오는 8월 10일(월) 저녁 7시 50분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