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극장×CGV ICECON '시네마투어' 성료! “공연의 새로운 매력” 관객들 뜨거운 호응!

국립극장과 CGV ICECON이 함께한 특별 상영회 2026 <시네마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국립극장이 CGV ICECON과 함께 국립극장 대표 레퍼토리를 스크린으로 만나는 특별 상영회 <시네마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시네마투어>는 첫날부터 약 1,500명 이상이 신청하고, 전체 응모자 수가 2,000명을 넘어설 만큼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공연장에서 만났던 국립극장의 대표 레퍼토리를 영화관 스크린으로 다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상영 전부터 관객들의 높은 기대를 이끌어냈다.
지난 8월 4일 <창극 패왕별희>를 시작으로 8월 11일 국립무용단 <사자의 서>, 8월 18일 어린이 음악회 <엔통이의 동요나라 2>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행사는 공연장을 넘어 영화관에서 공연예술을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첫 회차인 8월 4일에는 국립창극단 <창극 패왕별희> 상영과 GV가 진행됐다.
공연 당시 매회 매진을 기록한 작품답게 스크린을 가득 채운 압도적인 무대와 섬세한 영상미가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상영 후에는 여치 역의 이연주, 유방 역의 이광복, 우희 역의 김준수, 항우 역의 정보권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GV에서는 관객들의 질문이 끊이지 않는 등 높은 관심과 열띤 호응이 이어졌다.
이어 8월 11일(화)에는 국립무용단 <사자의 서>가 상영됐다. 『티베트 사자의 서』에서 영감을 받아 망자가 죽음 이후 49일간 겪는 내세의 여정을 강렬한 춤과 에너지로 그려낸 작품으로, 상영 후에는 안무가 김종덕 국립무용단 예술감독 겸 단장과 장현수, 박소영 무용수가 참여하는 GV가 진행됐다.
GV에서는 작품을 관통하는 삶과 죽음의 의미부터 안무 의도, 무용수들이 맡은 역할을 표현하기 위해 고민한 지점,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과 연습 과정까지 작품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가 오갔다.
관객들은 평소 공연을 관람하며 궁금했던 질문을 예술가에게 직접 묻고 답을 들으며 작품을 한층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8월 18일(화)에는 국립국악관현악단의 <엔통이의 동요나라 2>가 관객들을 만났다.
국립극장 캐릭터 '엔통이'와 함께 친숙한 동요를 국악으로 만나며 자연스럽게 우리 음악을 접할 수 있는 작품으로,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가족 관객들에게 특별한 문화 나들이를 선사했다.
특히 어린이 관객들은 익숙한 동요를 국악으로 새롭게 즐기며 공연예술과 우리 음악을 보다 친근하게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함께 증정된 그림일기와 색연필 세트 역시 어린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즐거움을 더했다.
이번 시네마 투어에 참여한 관객들은 공연을 스크린으로 감상하는 새로운 방식에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실제 관람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만족도 조사에서는 "국립극장의 작품을 영화관 스크린으로 보니까 표정의 감정선이 잘 보이고, 카메라의 시선으로 객석에서는 볼 수 없는 각도로도 볼 수 있어서 좋았다"며 "음향도 최고였다"는 반응이 나왔다.
또한 "대형 스크린으로 배우들의 섬세한 표정과 몸짓 연기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어서 참 좋았다", "공연을 못 본 아쉬움이나 궁금했던 점을 채울 수 있는 기회여서 매우 소중한 기획"이라는 의견도 이어졌다.

한 관객은 "좋은 기회를 통해 우리 춤에 관심을 가지게 됐고, 기회가 된다면 또 관람하고 싶다"고 전했으며, 또 다른 관객은 "영화관 나들이가 이렇게 즐거운 것인지 새롭게 알게 됐다. 친구와 함께 즐거웠다"고 소감을 남겼다.
<엔통이의 동요나라 2>를 관람한 가족 관객 역시 "아이와 좋은 시간이었다"는 후기를 남기며 공연예술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경험으로서의 의미를 전했다.
이번 <시네마투어>는 공연예술을 보다 친숙한 공간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특히 기존 공연 관객은 작품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공연예술이 낯선 관객에게는 국립극장의 레퍼토리를 새롭게 접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국립극장 관계자는 “이번 시네마투어를 통해 관객들이 공연예술을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하고, 영화뿐 아니라 공연에도 관심을 넓혀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연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극장은 공연영상화 사업 '가장 가까운 국립극장'을 통해 공연예술아카이브 플랫폼에서 30편이 넘는 우수 레퍼토리 영상을 선보이며 공연예술의 다양한 관람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2026 <시네마투어>를 통해 관객과 특별한 만남을 이어간 국립극장은 앞으로도 공연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립극장과 CGV ICECON의 협업으로 마련된 2026 <시네마투어>가 <창극 패왕별희>, <사자의 서>와 <엔통이의 동요나라 2>를 차례로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평 속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