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뮤지컬 ‘최애가 사라졌다’ 영원 역 첫공 성료! 깊어진 연기와 가창력으로 따뜻한 울림 선사

배우 김보라가 뮤지컬 ‘최애가 사라졌다’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김보라는 지난 30일 서울 대학로 브릭스씨어터에서 열린 뮤지컬 ‘최애가 사라졌다’에서 영원 역으로 첫 공연을 펼쳤다.
뮤지컬 ‘최애가 사라졌다’(작,작사 정신해 | 작곡 이다은 | 제작 네오프로덕션)는 어느 날 갑자기 세상에서 사라진 최애를 오직 자신만 기억하는 팬 수희가 평범한 대학생이 된 최애 영원과 재회하며 펼쳐지는 현실과 판타지가 교차하는 작품이다.
팬과 아이돌이라는 관계로 만난 두 사람은 서로의 진짜 모습을 마주하고 함께 성장한다.
김보라는 극 중 인기 아이돌 그룹 ‘큐큐’의 센터 영원 역을 맡아 활약을 펼쳤다. 영원은 빛나는 아이돌 스타로 수희의 최애였으나, 모종의 이유로 지금은 평범한 대학생으로 살아가는 인물이다.
김보라는 한층 깊어진 연기력으로 아이돌과 대학생을 자연스럽게 오가며 관객들의 몰입을 이끌었고, 그 과정에서 영원의 성장과 치유를 따뜻하게 그려내어 울림을 전했다.

또한 김보라는 맑고 힘 있는 음색으로 통통 튀는 넘버부터 진중한 넘버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탄탄한 가창력까지 입증, 박수갈채 속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김보라는 음악을 기반으로 드라마, 뮤지컬, OST 가창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왔다. 특히 2024년 ‘페이지나’로 뮤지컬 무대에 데뷔한 후 ‘문을 넘어 ’, ‘6시 퇴근’(2026 시즌)까지 꾸준히 활동하며 뮤지컬 배우로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이번 ‘최애가 사라졌다’를 통해 또 한 번 성장한 모습으로 관객에게 다가갈 김보라의 공연에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김보라가 출연하는 뮤지컬 ‘최애가 사라졌다’는 오는 9월 13일까지 브릭스씨어터에서 공연된다.[사진=네오프로덕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