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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이상민, 열정 수강생 변신! 역사 강의에 초집중

최연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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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JTBC 예능 <아는 형님> 캡처
사진 제공 : JTBC 예능 <아는 형님> 캡처

이상민이 열정적인 수강생 면모와 유쾌한 예능감을 동시에 발산했다.

 

이상민은 지난 3일(토)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에서 역사 강사 설민석, 오마이걸 미미, 프로미스나인 송하영, 이채영, 백지헌과 함께 안동 배움 여행 2탄에 나서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김영철이 합류하자 “우리 중에 제일 바쁜 친구 영철이”라며 반갑게 맞이했다. 그는 하회마을을 탐방하며 마을 사람들이 오랫동안 신성하게 여겨온 삼신당 신목에서 정성스럽게 소원을 빌었다.

 

그런가 하면 이상민은 일일 유생 체험을 위해 찾은 양진당에서 설민석의 강의에 집중하며 진지한 수강생의 면모를 보였다.

 

특히 그는 송하영이 낭독한 이육사의 유작 ‘광야’를 눈을 감은 채 감상하는가 하면, 이상룡을 비롯한 안동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에도 귀 기울이며 진정성 있게 임했다.

 

이후 안동 배움 여행을 복습하는 퀴즈 시간에서는 이상민의 열정이 빛을 발했다. 이상민은 안동을 상징하는 시화를 묻는 질문에 “매화”라고 곧바로 정답을 맞혔다.

 

이에 이수근이 성의가 없다고 지적하자 이상민은 “생각나면 바로 외치는 거야”라며 남다른 열의를 드러냈다. 반면 시험장 이름을 묻는 문제에서는 “낙동강 건너에서 시험을 본단 말이야”라며 좀처럼 답을 떠올리지 못하는 허당미로 재미를 더했다.

 

이렇듯 이상민은 매 순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안동 배움 여행을 풍성하게 채웠다. 진지함과 재치 있는 리액션으로 존재감을 더한 그의 활약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연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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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아는 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