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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산' 3세 윤서부터 8세 리아까지! 최연소 게스트들과 불암산 애기봉 등반 성공!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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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MBC <최우수산> 영상 캡처
사진 제공 : MBC <최우수산> 영상 캡처

 ‘최우수산’이 불암산 애기봉을 정복했다.

지난 2일(일) 방송된 MBC ‘최우수산’ 11회에서는 3세 윤서부터 8세 리아까지 최연소 게스트들이 예능 1.5인자들과 불암산 애기봉 전원 등반에 성공했다. 맑고 순수한 아이들과의 시간은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허경환 조카 리아는 태권도, 줄넘기로 다져진 체력을 자랑하며 허경환과 유세윤을 앞서갈 정도로 씩씩하게 불암산을 올랐다.

리아가 가장 먼저 애기봉에 도착한 가운데 유세윤은 “이게 ‘최우수산’이지”, 허경환은 “이 맛이지”라며 오랜만에 산으로 돌아와 감흥에 젖었다.

장동민은 안아달라는 아이들의 요청에 딸 지우는 등에 업고, 아들 시우는 품에 안고 등산을 이어갔다.

아이들의 무게만 도합 35kg임에도 장동민은 시우의 노래 응원에 힘입어 산길과 계단을 지나 애기봉에 무사히 도착, 아빠의 힘을 제대로 보여줬다. 가장 어린 붐의 딸 윤서는 주스를 마시면서 등산하는 귀여운 ‘먹방 등산’법으로 정상에 올랐다.

숙소로 돌아온 아이들은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만끽했다. 활기찬 아이들과 다르게 장동민, 허경환, 붐은 점점 지쳐가기 시작했고 그중에서도 장동민은 끝나지 않는 시우의 “아빠 봐봐” 소리에 갇혀 웃음을 선사했다.

유세윤과 양세형이 생일인 장동민을 위해 꽃게탕과 미역국, 불고기 등으로 푸짐한 저녁상을 선보였다.

이에 ‘아기 먹짱’ 윤서는 좋아하는 나물 반찬뿐만 아니라 골고루 야무지게 먹으며 존재감을 발산했다.

더불어 아빠들이 육아 토크에 몰입한 사이 허경환이 서프라이즈 생일 케이크를 들고 등장, 아이들과 다 함께 장동민의 생일을 축하해줘 훈훈함을 자아냈다.

윤서를 재우고 육퇴한 붐은 허경환이 윤서를 공개한 이유를 궁금해하자 “건강한 모습으로 추억을 잘 남기자고 생각했다”라고 답했다.

다음 날, ‘아기 먹짱’ 윤서는 아침부터 손으로 반찬을 덥석 집어 먹으며 폭풍 먹방을 펼쳐 이목을 집중시켰다.

더불어 리아가 물티슈로 윤서의 손을 닦아주고 또 묻을 경우를 대비해 친절하게 방법을 알려줬고 언니한테 배운 대로 윤서가 스스로 손을 닦는 장면은 흐뭇한 미소를 유발했다.

이처럼 아이들과 무해한 재미를 선사한 MBC ‘최우수산’은 오는 9일(일) 저녁 6시 5분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마지막 회에서는 예능 1.5인자들이 각자 전성기를 풍미했던 ‘최우수순간’ 비주얼로 찾아온다.

유세윤은 복학생, 장동민은 ‘봉숭아학당’ 경비 아저씨, 허경환은 꽃거지, 붐은 VJ, 양세형은 ‘화상고’ 무술부 학생으로 변신, 또 한 번의 연장을 꿈꾸며 끝까지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발산할 예정이다.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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