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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액션 사투극! '동지도', 5월 개봉 확정 및 티저 포스터 대공개!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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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년 수천 수백의 목숨이 오갔던 ‘리스본 마루 사건’을 다룬 해양 액션 사투극 <동지도>가 5월 개봉을 확정하며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감독: 관호, 비진상 | 출연: 주일룡, 오뢰, 니니 | 수입: ㈜콘텐츠존, ㈜씨씨에스충북방송 | 배급: ㈜콘텐츠존, ㈜씨씨에스충북방송, ㈜다자인소프트]

잊혀진 보통 사람들의 위대한 실화를 담은 해양 액션 사투극 <동지도>가 5월 개봉 확정과 함께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동지도>는 세계 2차대전, 일본군의 침몰하는 전쟁포로 수송선의 수장 플랜 가동 속 영국군 384명을 구조한 중국 동지도 섬의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영화이다.

‘리스본 마루 사건’으로 불리는 실화를 재연하기 위해 최고의 스탭들과 배우들이 함께하며 더욱 화제가 된 작품이다.

특히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이는데, 장예모 감독의 영화 <진링의 13소녀>를 통해 데뷔한 중화권 최고의 패션 아이콘 니니를 비롯 중화권 3대 영화제 수상자 주일룡과 여성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스타 오뢰가 함께 한다.

실화 사건을 다룬 작품인 만큼 영화는 사실적인 재현을 위해 거대한 리스본 마루 수송선 1:1 실제 크기의 세트를 제작하였으며 또한 아시아 최대의 수중 세트장에서 하루 10시간 이상의 촬영을 하는 노력을 기울였다.

<동지도>는 거대한 스케일 속에서 벌어지는 해양 액션들을 극대화하기 위해 할리우드 대작 <쥬라기 공원>과 <듄>의 VFX를 맡은 DNEG(더블네거티브)와 함께 프리비쥬얼 구현에만 8개월을 쏟았으며, 실제 촬영에서는 약 1,000여 개의 샷에서 VFX를 활용하는 등 큰 스크린으로 보는 맛을 극대화하며 리얼리티를 구현했다는 점이 큰 차별점이다.

개봉일 공개와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바다 한가운데 표류하듯 떠다니는 사람들 그리고 그들을 구하기 위해 뛰어든 사람들이 엉켜 있다. 또한 그 뒤로 침몰하는 거대한 수송선이 함께하며 긴장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또 다른 포스터 밖 보이지 않는 쪽에는 이들을 향해 총탄을 날리는 일본군들까지 있어 말 그대로 목숨을 건 사투가 시작된다.

이어서 “침몰하는 배, 수장시키려는 자들, 그러나 예상 못한 변수!”라는 세 줄의 카피는 실화 기반으로 만든 해양 액션 사투극 <동지도>의 스케일과 전반적인 이야기를 엿볼 수 있게 한다.

이렇듯 작은 섬사람들의 잊혀진 위대한 이야기를 최고의 배우 조합으로 보여줄 <동지도>는 5월 극장에서 만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동지도>는 세계 2차대전, 일본군의 수장 플랜 속 영국군 384명을 구조한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해양 액션 사투극이다.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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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본 마루 사건#동지도#주일룡#오뢰#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