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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 팬클럽 ‘사랑빈’, 수해 피해 이웃에 1억 1천만 원 기부. “응원을 나눔으로”

방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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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유선수엔터테인먼트>
<자료제공-유선수엔터테인먼트>

가수 김용빈의 공식 팬클럽 ‘사랑빈’이 수해 피해 이웃을 위해 1억 원이 넘는 성금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사랑빈’은 지난달 28일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일상 회복과 피해 복구를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약 1억 1,4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단순히 김용빈을 응원하는 마음을 넘어 수해 피해 이웃들에게 힘을 보태고자 팬들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 마련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특히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단 3일간 진행된 모금에 총 2,497명의 팬이 참여하며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눴다.

 

전달된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2026년 수해 피해 이웃들의 구호와 피해 복구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짧은 기간 동안 1억 원이 넘는 성금이 모인 가운데 팬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결집된 마음이 의미를 더했다.

 

김용빈 팬클럽 ‘사랑빈’은 지난해에도 산불 피해 이웃을 돕기 위한 기부에 동참하며 꾸준히 선행을 이어왔다. 올해 역시 가수를 향한 응원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지면서, 팬덤의 사랑을 선한 영향력으로 확장하고 있다.

 

김용빈은 ‘미스터트롯3’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실력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은 트로트 가수로, 지난해 7월 우승 특전곡 ‘어제도 너였고 오늘도 너여서’를 발표한 이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방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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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빈#김용빈#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