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귀’ 이경규, “팔랑귀 끝판왕 양준혁, 내가 던진 한마디에 진짜 양목장 준비중” 폭로!

KBS2 ‘사당귀’에서 예능 대부 이경규와 방신 양준혁의 ‘딸랑 케미’가 폭발한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이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자아성찰 프로그램. 지난 회 기준 213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로 흥행 독주를 이어갔다. (닐슨 코리아 기준)
오는 12일(일) 방송되는 ‘사당귀’에서는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새로운 사업 아이템 발굴에 나선 MC 전현무와 보스 이경규, 양준혁, 정호영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 가운데 양준혁이 이경규 옆에 딱 붙어 앉아 쉴 새 없이 ‘딸랑딸랑’ 공격을 퍼부어 웃음을 선사한다. 이경규는 “대방어 왜 이렇게 나한테 딸랑딸랑하냐? 부담스럽다”라고 당황스러워하면서도 내심 흐뭇한 미소를 지어 보인다고.
이어 이경규는 “양준혁이 귀가 너무 얇아서 한마디만 해도 솔깃해한다”라며 폭로전을 이어간다. 이경규가 양준혁에게 “너는 양신이니까 양목장을 해서 양고기 사업을 해라”라고 툭 던지자 양준혁이 냉큼 미끼를 물어버린 것.
양준혁은 “형님 말씀 따르겠습니다”라고 즉각 화답한 것은 물론, “마침 양식장 뒤에 양목장을 할만한 공간이 있다”라며 양고기 사업을 구체화시켜 폭소를 유발한다.
두 사람의 절묘한 ‘딸랑 케미’에 전현무는 ‘남자의 자격’ 시절 이경규를 살뜰히 보필하던 이윤석을 떠올리며 “양준혁이 마치 뚱뚱한 이윤석 같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경규는 내친김에 양준혁에게 영화 제작 투자를 제안했던 비화를 공개한다. 무대뽀 추진력을 자랑하는 팔랑귀 양준혁이지만 영화 투자 제안에는 먼 산을 보며 슬금슬금 피했다는 후문.
이에 전현무가 “영화는 정말 아니었나 보다”라며 팩폭을 날리자, 이경규는 재도전을 노리는 눈빛을 보내 이경규의 영화 제작이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를 자아낸다.
예능 대부 이경규와 방신 양준혁의 환상적인 ‘딸랑 케미’는 ‘사당귀’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