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난 내게 여자야2] '연애 도사' 한혜진, 복통(?) 호소...“부러워 배 아파” 러블리 현커 탄생에 '찐' 리액션 폭발! 현커 정체 드디어 공개!

KBS 2TV의 ‘딥&핫’ 연상연하 리얼 로맨스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에서 최종 커플링 결과와, 녹화 후 지금까지 사랑을 이어가고 있는 ‘현커’의 정체까지 밝혀진다.
오늘(29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누난 내게 여자야2’에서는 누나&연하남 10인이 최종 선택에 나선다. 최종 선택의 날이 밝자, 연하남들은 못다한 말을 전하기 위해 누나들을 찾아갔다.
먼저 '요식업계 아이돌' 유진우가 '의사 메기 누나' 이진영을 찾았다. 전날 '관리하는 CEO' 김정원에게 거절당하며 눈물을 보였던 이진영은 “어제 네가 달래준 게 힘이 됐다. 도움이 많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하지만 이어 이진영은 “거절당했다고 해서 한순간에 마음이 완벽하게 바뀌지는 않을 것 같다. 최종 선택을 너라고도, 정원이라고도 확실하게 말을 못 하겠다”며 조심스러워했다.
이에 '결혼할 여자를 찾으러 왔다'고 초반부터 강조했던 유진우는 “나는 나가서의 일상부터 진짜 먼 미래까지 봤다. 난 그거대로 최종 선택할 거다. 근데 나의 한 가지 희망은, 누나의 최종 선택에 다른 남자가 껴 있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마지막 고백을 전했다.
‘띠동갑 차이’ 이시원과 최유진도 만남을 가졌다. '37세 누나' 최유진은 “우리가 밖에 나가면 어떨지 조금 궁금하다”며 나이부터 하는 일까지 전부 다른 두 사람의 미래에 호기심을 가졌다.
'25세 꽃미남 축구 코치' 이시원도 “처음엔 좀 어색할 것 같다”면서도 밖에서의 만남을 기대했다. 최유진은 “밖에서 카메라 없이 데이트를 하고 싶다. 그때 딱 와 닿을 것 같다”고 답해 벌써 커플의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러나 결혼관을 두고 부딪힌 ‘11살 차이’ 유주희&이윤소를 비롯해 나이 앞에 고민하는 누나들이 여전히 많아,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먼저 누나&연하남은 연 하우스에서 최종 선택을 한 후 7일 뒤, 현실로 돌아가 일상을 보낸 후 약속 장소에서 다시 만나야 최종 커플이 될 수 있다. 딘딘은 최종 3커플을 예측했고, 장우영은 4커플까지 예상하며 역대 최다 커플 탄생을 기대했다.
그리고 마침내 하나씩 커플들의 결과가 공개되자, 한혜진은 “부러워서...배 아파 죽겠네”라며 달달한 분위기에 과몰입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커플들에게 "끌어안으라"고 연신 외치던 딘딘은 “사랑 앞에 나이가 큰 문제인 것 같다가도, 최종 커플들을 보니까 사랑하면 정답이 없다”며 감탄했다.
장우영은 “연애 세포가 너무 살아났다. 사실 저도 너무 배가 아파요”라며 몸서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충격적인 반전도 일어났다.
뜻밖의 상황에 한혜진은 “거짓말이죠? 진짜예요?”라며 현실을 부정했다. 10인의 누나&연하남이 과연 어떤 선택을 한 것일지는 본 방송에서 알 수 있다.
최종 선택의 결과와 '현커'들의 정체는 오늘(29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KBS2 ‘누난 내게 여자야2’ 최종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누난 내게 여자야’ 스페셜 코멘터리는 29일 최종회 방송 직후 웨이브(Wavve)에서 선공개된다. 이 코멘터리는 8월 7일(금) 밤 11시 30분 KBS 2TV에서도 방송된다. (사진제공 = KBS 누난 내게 여자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