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발의 신스틸러' 고인범, 티앤아이컬쳐스 전속계약...이응경X이진우X윤기원X서준영 등과 한솥밥!

'백발의 신스틸러' 고인범이 새로운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에 둥지를 틀었다.
21일 고인범의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는 "무대와 스크린,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인 베테랑 배우 고인범과 한 식구가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고인범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음을 알렸다.
또 소속사는 "연기 활동은 물론 예술계 전반에서 묵직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배우 고인범이 더욱 다양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배우 고인범은 젊은 시절부터 연극배우로 활동해 오다 1989년 드라마 '독도수비대'를 통해 방송에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대조영', '황진이', '추노', '각시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고려 거란 전쟁', '최악의 악', '개소리', '귀궁' 등 굵직한 작품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게다가 영화 '밀양',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은밀하게 위대하게', '검사외전' 등 여러 작품에서 크고 작은 배역을 맡으며 확실한 발자취를 남겼다.

게다가 부산을 대표하는 배우 고인범은 연기 활동에 국한되지 않고 부산연극협회 회장, 부산배우협회 회장, 부산축제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 등 공연예술 현장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2026년 올해는 '아르코 썸 페스타' 홍보대사에 이어 대한민국연극제 부산 홍보위원장에도 위촉돼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공연예술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며 문화예술계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내고 있다.
한편, '백발의 신스틸러' 고인범이 새롭게 둥지를 튼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에는 이응경, 윤기원, 이진우, 서도영, 이풍운, 서준영, 안이서, 윤태하, 전승훈, 송수이, 임창우, 강이산, 김운교, 장세림, 방주환, 해일리 등 개성있는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소속돼 있다.
고인범은 현재 차기작 촬영에 매진 중으로 곧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제공 = 티앤아이컬쳐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