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배우 조지승, 영화 'Stem(스템)'으로 해외 영화제 진출! 2026 텔룰라이드 영화제 공식 초청작 선정 쾌거!

방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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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매니지먼트S

배우 조지승이 영화 ‘Stem(스템)’으로 전 세계 영화인들을 만나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매니지먼트S 소속 배우 조지승이 단편영화 ‘Stem’을 통해 ‘학생 오스카’부터 미국 대표 영화제까지 진출하며 국경을 불문하고 눈도장을 찍고 있는 것.

 

‘Stem’은 맹목적인 믿음과 사회적 압박, 그리고 하나의 꿈을 지나치게 깊이 믿었을 때 인간이 치르게 되는 대가를 그리는 영화로, 극 중 조지승은 젊은 연구원 도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도희는 장애인의 삶을 바꿀 수 있다고 약속하는 저명한 과학자를 믿고 그의 연구에 동참하지만 그 과정에서 자신 역시 거짓과 조작에 연루되어 있음을 깨닫고 진실을 파헤치는 인물.

 

조지승은 개인의 야망과 믿음, 책임 사이에서 갈등하는 도희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몰입도를 증폭시켰다.

 

이러한 조지승의 열연에 힘입어 ‘Stem’은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가 운영하는 학생영화 시상 프로그램 Student Academy Awards에서 내러티브 부문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여기에 미국 대표 영화제 중 하나인 2026 텔룰라이드 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되며 국제 영화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조지승은 ‘Stem’의 주역으로 지난 9월 4일(금)부터 7일(월)까지 진행된 텔룰라이드 영화제 월드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 전 세계 관객과 영화 관계자들에게 ‘Stem’을 소개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국제 영화제를 누비며 주연 배우로서 차근차근 연기력을 인정받아 가고 있는 조지승의 다음 행보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국제 영화제 출석 도장을 찍으며 전 세계적으로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는 배우 조지승은 현재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방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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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승#stem(스템)#2026 텔룰라이드 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