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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이용진, 입사 동기 이기택에 "솔직히 쫄았습니다"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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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 2TV '1박 2일 시즌4' 제공]](https://seoulcultural.cdn.presscon.ai/prod/103/images/20260711/1783772302693_641232872.jpg)
'1박 2일' 입사 동기 이용진과 이기택이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를 펼친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여섯 멤버가 펼치는 '7번 국도 힐링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멤버들은 거센 비가 쏟아지는 야외에서 잠자리 복불복 미션을 진행한다. 멤버들은 우중 야외 취침을 피하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게 복불복 미션에 참여하고, 그 결과 버라이어티 예능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각종 명장면들이 탄생한다.
그중 '1박 2일' 입사 동기 이용진과 이기택은 서로를 상대로 절대 물러설 수 없는 '얼굴 도장 펜싱' 맞대결을 펼친다.
특히 이용진은 대결에 앞서 팀원들에게 "나 이거 잘해. 예전에 동현이 형도 이겼어"라며 격투기 선수 출신 '매미킴' 김동현에게 승리했던 일화를 셀프 공개하는 등 특유의 허세를 뿜어냈다는 후문이다.
반면 그동안 순둥순둥하고 허당기 가득한 모습을 주로 보여줬던 이기택은 이번엔 웃음기까지 싹 뺀 채 상대를 밀어붙인다. 독해진 막내의 맹공격에 이용진은 "쫄았습니다"라고 솔직히 고백해 웃음을 자아낸다.
'1박 2일' 합류 후 처음으로 펼쳐지는 이용진과 이기택의 입사 동기 맞대결은 오는 12일 저녁 6시 10분 방송되는 '1박 2일 시즌4'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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