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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사이다 액션 ‘도망쳐’, 2월 25일 개봉확정! 메인포스터 공개!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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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는 명함도 못 내밀만큼 화끈한 여자들이 온다. 계획은 없지만, 화는 많이 난 세 명의 찐친이 펼치는 액션을 그린 ‘도망쳐’가 오는 2월 25일 개봉을 확정, 2026년 K-미녀삼총사의 등장을 예고한다.[감독: 손현우 | 출연: 김설희, 여연희, 신다슬]

걸려도 잘못 걸렸다. 하필이면 전직 배구선수 동생을 납치한 인신매매 범죄조직들이 시원하게 뒤집어질 예정이기 때문이다. 바로 오는 2월 25일 개봉을 확정한 영화 ‘도망쳐’의 이야기다.

이번 작품은 납치된 동생을 구하기 위해 본거지로 쳐들어간 겁 없는 세 명의 찐친들이 펼치는 골 때리는 액션으로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준비를 마쳤다.

이번 개봉확정과 동시에 공개된 ‘도망쳐’ 포스터는 영화의 분위기를 한 눈에 가늠케 한다. 불의는 못 참는 전직 배구선수 ‘수아’(김설희), 그리고 그녀의 절친들인 태권도 은메달리스트 ‘미란’(여연희), 유도 국대 출신 ‘수혜’(신다슬)의 모습은 이들이 극중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감을 높인다.

“우린 말로 안하니까”라는 카피에서 짐작할 수 있듯, 극중 ‘찐친’들만이 보여줄 수 있는 찐친 특유의 합과 타격감 넘치는 액션은 ‘도망쳐’의 핵심 관전 포인트다.

여기에, 첫 스크린 데뷔를 꾀하는 김설희는 모델 활동 및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보여준 파워풀한 에너지를 고스란히 ‘도망쳐’의 ‘수아’ 역을 통해 뿜어낼 예정이다.

태권도 은메달리스트인 ‘미란’ 역은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시즌 3에서 ‘리틀 장윤주’로 시선을 사로잡은 여연희가 맡았고, 유도 국대 출신의 ‘수혜’ 역은 시원한 마스크와 훤칠한 키가 돋보이는 신예 신다슬이 연기해 극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만든다.

한편, 인신매매 범죄조직의 우두머리 ‘이서현’ 역은 ‘뫼비우스’로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 이나라가 극중 악랄한 빌런으로 등장해 또다른 모습을 선보이며, 그녀의 오른팔인 ‘장도식’ 역은 작년 영화 ‘주차금지’로 진상 부장 역으로 눈도장을 찍은 바 있는 김장원이 연기하며 살벌한 존재감으로, 세 친구들의 액션 전개에 더욱 긴장감을 불어넣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각기 다른 매력으로 무장해 함께 하면 더욱 폭발적인 시너지를 발휘하는 세 명의 찐친 활약을 그린 ‘도망쳐’는 모처럼 찾아온 여성 액션 영화로 관객들의 반가움을 사며, K-미녀삼총사의 등장을 제대로 알릴 것이다.

납치된 동생을 구하기 위해 본거지로 쳐들어간 겁 없는 세 명의 찐친들이 펼치는 골 때리는 액션 ‘도망쳐’는 오는 2월 25일 개봉 예정이다.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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