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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2' 불꽃 파이터즈, 2026시즌 11번째 직관 예고! 대학리그 전통의 강자 동국대와 짜릿한 승부!

이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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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스튜디오C1 <불꽃야구2>
사진 제공 : 스튜디오C1 <불꽃야구2>

불꽃 파이터즈가 8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전통의 강호 동국대와 왕좌를 두고 격돌한다.

불꽃 파이터즈는 오는 26일(일) 동국대와 고척 스카이돔을 달굴 역대급 맞대결을 펼친다.

이번 경기는 2026시즌 열한 번째 직관으로, 상대는 전국대회 통산 21회 우승에 빛나는 강팀 동국대학교다.

1946년 창단한 동국대학교 야구부는 이강철(해태), 박한이(삼성), 양석환(두산), 김호령(KIA), 고영표(KT) 최지훈(SSG) 등 걸출한 스타 플레이어들을 양산한 명문 팀이다. 동국대는 과감한 주루 및 뜨거운 타격이 강점인 팀답게 파이터즈를 전방위적으로 압박할 예정이다.

명장들의 치밀한 지략 싸움도 이번 경기의 관전 포인트다. 지난 7월 13일(월) 방송 기준 6승 1패를 기록하고 있는 파이터즈의 김성근 감독은 경기를 읽는 날카로운 눈과 선수에 대한 믿음으로 경기를 운영하고 있다.

이에 맞서는 이건열 감독 역시 대학야구 통산 100승을 돌파한 베테랑 지도자다. 그는 현역 시절 투수와 유격수를 제외한 모든 포지션을 소화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파이터즈를 제압할 맞춤형 라인업을 들고나올 예정이다.

야구계 대부들의 자존심을 건 한판승부는 관객들에게 짜릿한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그런가 하면 파이터즈의 변칙 라인업도 기대를 모은다. 김성근 감독은 최근 김지수 코치에게 라인업 구상을 맡기거나 영건들을 과감히 기용하며 라인업에 변주를 주고 있다.

이러한 기용은 선수단 내 건강한 경쟁을 유발하며 팀 전체의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비주전 선수들도 경기 출전에 대한 열의를 드러내는 가운데 대학야구 최강팀을 만나는 김성근 감독이 어떤 용병술로 경기를 운영해 나갈지 관심이 집중된다.

뜨거운 에너지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불꽃 파이터즈와 동국대의 맞대결은 오는 26일(일) 오후 2시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다.

이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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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파이터즈#이건열 감독#김성근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