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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해피투게더’ 네 번째 스페셜 MC 출격! 촌철살인 팩폭 활약 예고!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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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사진|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성시경이 KBS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서 메인 MC의 야망을 드러낸다.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기획 박민정/연출 권재오/작가 이민정, 이하 ‘해투’)는 사람을 읽는 유재석, 이야기를 담는 장항준, 음악을 듣는 윤종신이 다양한 ‘인생 팀메이트’들의 서사와 하모니에 귀를 기울이며 펼치는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이다.

오는 21일(금) 방송되는 ‘해투’ 6회에서는 ‘뿔테 트리오’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과 함께 본선 C조의 스페셜 MC 권유리와 본선 D조의 성시경이 인생 팀메이트들을 만난다.

이 가운데 성시경이 ‘해투’의 네 번째 스페셜MC로 출격해 눈길을 끈다. 최근 ‘고막남친’의 MC로 활약 중인 성시경은 이날 ‘해투’의 강력한 참가자 라인업에 섭외 눈독을 들인다.

성시경은 ‘유재하 경연 음악대회 금상 출신’부터 ‘축가 5천 팀’까지 참가자들의 화려한 이력에 눈을 반짝이더니 “‘고막남친’ 먼저 나오셨어야죠”라며 아쉬움을 토로해 형들의 원성을 산다.

하지만 초반 견제와 달리 점점 ‘해투’의 매력에 스며든 성시경은 나아가 ‘해투’ 메인MC까지 노린다고. 급기야 성시경은 “‘우리’ 프로그램에 잘 오셨어요”라며 주인의식을 드러내 형들을 흡족케 한다는 전언이다.

그런가 하면 성시경이 촌철살인 팩폭 활약을 펼친다고 해 기대를 높인다. 성시경의 오랜 오디션 심사 파트너였던 윤종신이 “시경이는 진짜 독설한다”라며 그의 심사 스타일에 대해 증언하자, 성시경은 “저도 따뜻하게 하고 싶은데 본인이 못하는 걸 잘 모를 땐 (독설이) 나간다”라면 남다른 소신을 밝힌다.

그러더니 “자기객관화가 안 된 참가자들은 최선을 다해서 ‘넌 너무 못한다’는 걸 알려줘야 된다”라며 냉철한 ‘팩폭 장인’의 면모를 드러내 F 성향인 형들을 놀라게 한다. 이에 장항준은 “오늘 이미지 변신하는 거냐”라며 해맑게 기대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과연 야망MC 성시경과 ‘뿔테 트리오’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의 유쾌한 티키타카가 어떤 웃음을 선사할지, 이날 참가자들은 성시경의 촌철살인 심사평을 피해 갈 수 있을지 오는 21일(금)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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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성시경#유재석#장항준#윤종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