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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X박시우 주연 BL 드라마 ‘검사실의 제안’, 진실에 다가갈수록 깊어지는 감정…반전 엔딩까지

조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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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드라마 ‘검사실의 제안’ 방송화면 캡처]
[사진 출처: 드라마 ‘검사실의 제안’ 방송화면 캡처]

BL 드라마 '검사실의 제안'이 새로운 반전을 맞이하며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오늘(10일) 자정 OTT 플랫폼 웨이브(Wavve)에서 BL 드라마 ‘검사실의 제안’(총 10부작) 5, 6화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채하(박시우)는 한수진의 집에서 의미심장한 단서를 확보한 뒤 현장 검증에서 발견한 보험증서를 주태선(김윤식)에게 전달했다. 이어 두 사람은 하룻밤을 둘러싼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미묘한 감정 변화를 드러냈다.

주태선은 이채하에게 이길영 사건 자료를 넘기며 함께 수사에 나섰다. 두 사람은 한수진을 추적하던 중 비닐하우스에서 흉기 난동을 마주했고, 과거 트라우마로 움직이지 못한 주태선을 대신해 이채하가 칼에 찔렸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었고, 주태선은 이채하를 향한 진심을 내비치며 애틋한 모습을 보였다.

고려인 김씨 사건 수사도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모텔에서 확보한 마약과 오자현의 혈액 속 성분이 일치하면서 두 사람이 마약 거래와 연관됐다는 정황이 드러났다. 다음날 이채하는 뇌물수수 혐의를 받는 외삼촌의 부탁을 거절했고, 주태선은 이채하를 대신해 외삼촌을 제지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주태선은 오자현의 구속영장을 추진하며 사건의 진실을 끝까지 파헤쳤다. 이후 오송건설 회장 오미현을 만나 과거 사건을 추적하던 중 국과수 DNA 분석 결과가 도착했다.

증거물에서 탁씨 혈통의 DNA가 확인되면서 오자현의 과거 연인이 탁성웅(김정태) 부장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5, 6화에서는 마약 거래와 16년 전 사건을 잇는 결정적인 단서, 그리고 탁성웅 부장으로 이어지는 충격적인 DNA 분석 결과가 공개되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또 두 사람의 관계는 적대감을 넘어 깊은 신뢰와 애틋한 감정으로 변화하며, 한층 짙어진 감정선으로 다음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검사실의 제안'은 살인자의 아들이라는 낙인을 안고 살아온 수사관 이채하와 과거의 상처를 품은 검사 주태선이 함께 사건을 수사하며 진실을 쫓는 과정을 그린 오피스 수사 로맨스 BL 드라마다.

탄탄한 수사 전개와 섬세한 감정선으로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웨이브 오늘의 TOP20 3위에 오르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한편 '검사실의 제안'은 웨이브(Wavve)를 통해 매주 금요일 자정 2회차씩 순차 공개된다.

조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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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실의 제안#박시우#김윤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