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처스3 : 재수전쟁] ‘티벤져스’ 정승제X유대종X김지영, 재수생 100인 첫인상은?

대한민국 대표 에듀 솔루션 버라이어티 채널A '티처스3 : 재수전쟁'이 대한민국 최초 입시 서바이벌에 도전하는 재수생 100명의 충격적인 정체를 밝히며 이목을 끌었다.
오는 10월 15일 목요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티처스3 : 재수전쟁’은 인생 마지막 수능에 도전하는 재수생 100명이 한계를 시험하는 압도적 미션과 치열한 경쟁을 거쳐 최종 우승자 1명을 선발하는 초대형 입시 서바이벌 리얼리티다.
최근 '티처스3 : 재수전쟁'은 각기 다른 사연을 지닌 재수생 100명과 처음 마주한 '티벤져스'의 생생한 반응을 공개했다.
먼저 ‘등골브레이커부’에는 ‘사교육 1번지’ 대치동에서 월 400만원씩 썼다는 ‘대치동400’ 재수생, 어릴 때부터 전과목 대치동 학원을 돌 정도로 돈을 많이 들인 ‘사교육 뺑뺑이’ 재수생까지 다양한 참가자가 등장했다.
부모님의 서포트에도 이들의 지난 수능 성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국어 절대강자’ 유대종은 “본인이 뭐가 문제라고 생각하냐”고 질문했다.
이에 재수생들은 “엄마가 시키니까 뭣도 모르고 했다”, “’티처스’도 엄마가 지원했다고 해서 그냥 따랐다”, “엄마가 대치동 가라고 했다”며 성적 부진이 엄마 탓이라는 듯한 답변을 내놓았다.
계속되는 ‘엄마 핑계’에 ‘티벤져스’ 정승제X유대종X김지영은 컬쳐쇼크를 받은 듯 솔직한 표정을 드러내고 말았다.
‘티벤져스’의 충격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공부벌레부’에서는 ‘순공 12시간’, ‘순공 13시간’, ‘순공 14시간’까지 압도적인 순공시간을 고백한 공부벌레들이 총출동했다. ‘티벤져스’는 “좋다”, “대단하다”며 만족했다.
그러나 성적을 보자 유대종은 “등급이 왜 이래?”라며 경악했다. ‘공부벌레부’의 성적표에는 1, 2등급이 아닌 4, 5등급이 가득해, 공부량에 비해 성적은 턱없이 부족했다. 미미미누는 “아직 제대로 안 해본 것 아니냐”며 재수생들을 이해해보려 했다.
하지만 정승제가 직접 재수생들의 실력을 검증하자 이들의 난감한(?) 실력이 낱낱이 공개됐다. 그럼에도 한 재수생은 “남들이 봤을 때 '쟤 공부 똑바로 안 했겠지' 할 수 있는데 저는 안 한 게 아니다”라고 자신 있게 답했다.
결국 정승제는 “자신이 열심히 해서 기특하게 여겨지겠지만, 그걸 가지고 안다고 착각하는 거다. 그러니까 생각에 진전이 없는 거다”라는 뼈아픈 팩폭을 날렸다.
또 ‘유전자몰빵부’에는 누나 4명에게 공부 유전자를 빼앗긴 돌연변이라고 스스로를 소개한 ‘유전자 5작동’ 재수생이 등장했다.
'유전자 5작동' 재수생의 누나들은 K대생 2명을 포함해 모두 명문대 출신이었지만, 그의 성적은 누나들 입장에서는 답답할 수준이었다. 심지어 셋째 누나가 국어 강사라는 사실까지 밝혀지자 유대종은 놀라면서도 "간섭이 많겠다"며 재수생의 입장에 공감했다.
또 오로지 동생을 이겨보겠다며 찾아온 ‘동생을 이긴다’ 재수생도 있었다. ‘동생을 이긴다’ 재수생은 “목표는 동생보다 높은 메디컬 학과 진학이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동생으로부터 ‘엄마, 저 성공하는 법을 알았다.
형의 반대로만 하면 성공할 것 같다’라는 말까지 들었고 “여기 나온 이상 돌아갈 곳은 없다”라며 활활 타오르는 의지를 보였다.
이렇게 각양각색의 이야기로 시선을 끄는 가운데, 또 어떤 사연의 재수생들이 ‘티벤져스’ 정승제X유대종X김지영과 MC 전현무X장영란X미미미누를 놀라게 할지 관심이 쏠린다.
MC 전현무X장영란X미미미누와 ‘티벤져스’ 정승제X유대종X김지영이 함께한 재수생 100명의 치열한 경쟁과 절박한 도전, 예측불허의 여정이 담긴 채널A ‘티처스3 : 재수전쟁’은 오는 10월 15일 목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 채널A ‘티처스3 : 재수전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