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킬러' 공효진, 지켜야 할 가족이 생긴 킹피셔의 선택! 일과 가정 모두 지킬 수 있을까?

유부녀가 된 킬러 공효진의 아슬아슬한 이중생활을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이 공개됐다. (URL: https://naver.me/xD87bQNj)
오는 31일(금) 밤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기획 권성창 / 극본 김은희 / 연출 윤종호, 김지훈 / 제작 본팩토리, 바람픽쳐스, 스튜디오핌)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어느 워킹맘의 고군분투 워라밸 사수기를 그린 드라마다.
오늘(28일)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은 가벼운 형기를 마치고 출소하는 범죄자들과 그로 인해 고통받는 피해자들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여기에 “죄를 가볍게 여기고 법의 처벌마저 우습게 아는 자들이 기억하길 바라야지. 가장 혹독한 형벌이 그들을 찾아간다는 사실을”이라며 서늘한 경고를 날리는 유보나(공효진 분)의 목소리가 이어진다.
그녀가 저격총 방아쇠를 당기자, 총알이 범죄자를 정확히 명중시키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지만 살벌한 분위기도 잠시, 딸 권율(황봄이 분)을 껴안고 사랑스럽게 웃는 유보나의 반전 일상이 펼쳐진다.
또한 아내의 복직을 맞아 요리를 대접하는 남편 권태성(정준원 분)과 “너 평소에도 우리 태성이 집안일시키니?”라며 타박하는 시어머니 옥선자(차미경 분)의 모습이 이어지며 킬러와 가정주부를 넘나드는 유보나의 아슬아슬한 이중생활을 엿보게 한다.
또한 두루미 전자 영업3팀으로 복귀한 유보나는 첫날부터 클라이언트 미팅에 나선다. 성당 옥상에서 저격총을 조준한 그녀는 건너편 건물에 있는 범죄자를 단번에 저격한다.
이어 무심하게 “미팅 종료”를 외치며 에이스다운 본능을 드러낸다. 또한 각자의 전문 분야로 범죄자를 엄선해 제거하는 팀원들의 모습이 교차하며 수상한 영업3팀의 진짜 정체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킹피셔의 복귀를 알리는 속보에 권태성은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이동진(이상이 분)은 “반갑다, 킹피셔”라며 수사 의지를 불태운다.
특히 권태성이 킹피셔가 결혼해 가정을 꾸렸을 가능성을 제기하는 가운데, 가족들과 단란한 일상을 보내는 유보나의 모습이 이어지며 흥미를 자극한다.
지켜야 할 가족이 생긴 유보나는 “킹피셔를 구원한 사람은 권태성”이라는 고백과 함께 끝까지 자신의 정체를 숨기겠다는 의지를 드러낸다. 과연 유보나가 일과 가정 모두를 무사히 지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영상 말미에는 킹피셔의 다음 타깃이 될 범죄자를 추적하는 이동진, 위험한 현장에 몸을 사리지 않고 뛰어드는 권태성, 그리고 딸이 없어졌다는 소식에 눈물을 글썽이며 달려가는 유보나의 모습이 이어지며 긴박함을 더한다.
“결국에는 그 비밀이 드러나는 날이 오게 되죠”라는 권태성의 의미심장한 말과 “목숨을 거는 게 아니야. 가족이 내 목숨인 거지”라는 유보나의 묵직한 대사가 맞물리며 이들의 예측 불허 관계성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한편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동명의 인기 카카오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7월 31일(금)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