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진짜 무술 고수들이 1:1 기내 세트에서 벌어지는 극한의 맞대결! 영화 '하이재킹: 윙스 오브 드레드' 21일 개봉!

방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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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1일 국내 개봉을 확정지은 <하이재킹 : 윙스 오브 드레드>이 실제 비행기와 동일한 크기의 세트장에서 촬영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실감나는 액션으로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모았다.

[수입/배급 : ㈜스튜디오 오르카 | 감 독 : 석소룡, 진 펑페이 | 출 연 : 석소룡, 이코 우웨이스 외]

 

12,500미터 상공의 여객기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고공 생존 액션 <하이재킹: 윙스 오브 드레드>가 실제 무술 고수들과 1:1 크기의 기내 세트가 만나 완성한 리얼 액션으로 기대를 모은다.

 

도망칠 곳 없는 좁은 기내에서 벌어지는 육탄전부터 화물칸, 화장실, 객실 통로까지 비행기 곳곳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액션이 작품의 가장 큰 볼거리다.

 

<하이재킹 : 윙스 오브 드레드>는 12,500미터 상공의 여객기에서 공중보안요원 ‘구차오양’이 승객들 사이에 숨어든 하이재킹 공범을 찾아내고, 탈출구 없는 좁은 기내에서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이는 고공 생존 액션 영화다.

 

통신이 끊긴 순간부터 누가 승객이고 누가 공범인지 알 수 없는 상황이 이어지고, 여기에 시한폭탄과 극심한 난기류까지 겹치며 한순간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 펼쳐진다.

 

특히 제작진은 기내 액션의 현장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실제 민항기의 폐기 부품을 활용해 1:1 크기의 기내 세트를 제작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좌석과 수하물 선반, 객실 통로는 물론 조종석의 각종 장치까지 실제 비행기 내부와 가깝게 구현해 배우들이 물리적인 공간 안에서 직접 부딪히며 액션을 펼칠 수 있도록 했다.

 

단순히 비행기를 배경으로 설정한 것이 아니라, 실제와 가까운 공간 자체를 액션의 핵심 장치로 활용한 셈이다.

 

그 중심에는 오랜 시간 액션을 직접 소화해온 배우들과 액션 전문 제작진이 있다. 어린 시절부터 무술을 익혀온 석소룡과 인도네시아 전통 무술 펜칵 실랏의 고수 이코 우웨이스가 서로 다른 무술 스타일로 맞붙고, 우슈 선수와 스턴트맨, 액션 안무가를 거친 공동 감독 친펑페이가 이를 뒷받침한다.

 

이들은 객실 통로에서는 좌석과 벽을 활용한 근접전, 비좁은 화장실에서는 초밀착 육탄전, 화물칸에서는 본격적인 맞대결을 펼치며 공간마다 다른 액션을 선보인다.

 

여기에 기체의 흔들림과 난기류까지 격투의 변수로 활용해, 제한된 기내 공간을 오히려 다채로운 액션의 무대로 완성했다.

 

해외에서도 이 같은 액션 연출에 호평이 이어졌다.

 

“비행기라는 제한된 공간이 역동적인 액션에 더욱 본능적인 즉흥성을 끌어낸다”(UPI), “이코노미에서 벌어지지만, 액션은 퍼스트 클래스!”(CITY ON FIRE), “숨 돌릴 틈 없는 격투 시퀀스”(ASIAN MOVIE PULSE)라고 평하며, 한정된 기내 공간을 활용한 강렬한 근접 액션에 주목했다.

 

실제에 가까운 1:1 기내 세트와 실제 무술 고수들의 만남으로 완성된 <하이재킹: 윙스 오브 드레드>는 오는 9월 21일 국내 개봉한다.

방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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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재킹: 윙스 오브 드레드#석소룡#펜칵 실랏#이코 우웨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