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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블루 신곡 ‘Killer Joy’ 챌린지, 인기 신드롬…글로벌 전역으로 확장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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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씨엔블루(정용화 강민혁 이정신)의 신곡 ‘Killer Joy’(킬러 조이) 챌린지가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1월 씨엔블루가 발매한 정규 3집 ‘3LOGY’(쓰릴로지) 타이틀곡 ‘Killer Joy’의 챌린지가 다수의 아티스트 참여로 열풍이 불었던 가운데, 수많은 일반인이 동참하며 열기를 잇고 있다.

앞서 에이티즈 홍중, 트레저 지훈, 웬디, 정해인, 보이넥스트도어 성호, 김경호, 대니구, 큐영, 세븐틴 도겸 등 가수부터 배우, 크리에이터까지 총 40명의 다양한 아티스트가 정용화의 기타, 강민혁의 드럼, 이정신의 베이스 연주에 목소리를 더해 퀄리티 높은 챌린지를 완성한 바 있다. 그중 일부 영상이 조회수 200만 뷰를 뛰어넘으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그리고 최근에는 일반인들까지 각자의 계정을 통해 챌린지 영상을 공개하며 ‘Killer Joy’의 식지 않는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챌린지에 참여한 이들은 가창뿐만 아니라 피아노, 기타 등 악기를 활용해 저마다 다른 해석이 담긴 편곡으로 ‘Killer Joy’를 선보였다.

이는 곡이 가진 다채로운 매력을 극대화했으며, 단순한 챌린지를 넘어 하나의 음악 콘텐츠 트렌드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월드 투어 2026 CNBLUE LIVE WORLD TOUR ‘3LOGY’(2026 씨엔블루 라이브 월드 투어 ‘쓰릴로지’)를 순항 중인 씨엔블루는 지난 1월 서울과 마카오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후 타이베이, 멜버른, 시드니, 오클랜드,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자카르타, 요코하마, 아이치, 고베, 홍콩, 방콕, 가오슝 등 글로벌 전역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특히 공연장에는 팬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챌린지 존이 마련돼, 글로벌 투어와 함께 ‘Killer Joy’ 챌린지 열풍 역시 전 세계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씨엔블루는 ‘Killer Joy’ 챌린지의 지속적인 확산과 함께 데뷔 17년 차의 축적된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다. 이들의 글로벌 행보에 더욱 관심이 모아진다.[사진=FNC엔터테인먼트]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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