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패션/뷰티/ 트렌드

예거 르쿨트르, 상하이에서 개최하는 ‘밸리 오브 인벤션’ 오프닝...김우빈·아이유·장쯔이 등 참석

박지훈 기자
입력

스위스 워치메이킹 메종 예거 르쿨트르가 상하이 장위안에서 '밸리 오브 인벤션(The Valley of Inventions)' 전시회의 막을 올렸다.

 

약 200년에 걸친 유산과 혁신을 조명하는 이번 전시회는 기술적, 예술적 정밀함을 추구해 온 메종의 창의성과 발명의 여정을 그려낸다.

 

또한 발레드주의 환경이 어떻게 끈기와 인내, 독창성의 문화를 형성했는지, 그리고 이러한 문화가 현대 워치메이킹의 발전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를 보여준다.

 

이 특별한 전시회의 개최를 맞이하여, 예거 르쿨트르는 글로벌 앰버서더 김우빈, 아이유, 장쯔이, 잭슨 이를 비롯해 저명한 예술가 주흥철과 진비우, 그리고 세계적인 운동선수 닝중옌을 초청해 프라이빗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김우빈은 유려한 라인과 세련된 품격이 돋보이는 마스터 컨트롤 크로노미터 퍼페추얼 캘린더 핑크 골드 모델을, 아이유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섬세하게 담아낸 발레 데 메르베이유 시리즈의 리베르소 원 ‘사쿠라’를 착용해 각자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파인 워치메이킹의 문화와 역사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예거 르쿨트르의 '밸리 오브 인벤션' 전시회에서는 오늘날 메종의 정확성을 완성해 온 다양한 발명을 소개한다.

 

전시회는 정확성이 지닌 다채로운 면모를 살펴볼 수 있는 네 개의 챕터로 구성되며, 하나의 목표를 위해 각자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발휘해 온 디자이너와 엔지니어, 워치메이커, 그리고 메티에 라르™ 장인들의 공헌을 조명한다.

 

이번 전시회를 기념해 마스터 히브리스 아티스티카 칼리버 945를 재해석한 두 가지 모델과 새로운 칼리버 101 시크릿 하이 주얼리 타임피스, 세상에 단 하나뿐인 디자인으로 완성된 듀오미터 그랑 컴플리케이션 아 그랑 소네리 등 총 10가지 리미티드 에디션 타임피스가 전 세계에 공개된다.

 

또한, 아시아 최초로 리베르소 트리뷰트 에나멜 '터너' 시리즈를 선보이며, 발레 데 메르베이유™ 시리즈의 여성 타임피스 3가지를 함께 공개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관람객들은 전시의 핵심을 이루는 다양한 기술을 통해 워치메이킹의 장인 정신과 예술성을 깊이 탐구할 수 있다.

 

전시장 내 마련된 전용 공간에서 정확성을 주제로 한 아틀리에 앙투안(Atelier d’Antoine)의 디스커버리 워크숍이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예거 르쿨트르 전문가의 지도 아래 핵심 워치메이킹 기술에 도전해 볼 수 있다. 워크숍은 초청 고객에 한해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이번 전시에서는 전통적인 애트모스 클래식, 애트모스 레귤레이터의 예술적 해석,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새롭게 공개한 메모복스 트래블 클락 바이 마크 뉴슨 등 메종의 주요 애트모스 모델을 선보인다.

 

‘밸리 오브 인벤션’ 전시는 2026년 9월 10일부터 9월 23일까지 상하이 장위안에서 개최되며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예거 르쿨트르]

박지훈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
#예거 르쿨트르#밸리 오브 인벤션#김우빈#아이유#장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