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방송

'시대목격' 시대를 움직이는 안무가 리아킴, 카니-최영준-하리무 등 세계적인 안무가들이 인정한 그의 춤은 무엇이 다를까?

박지훈 기자
입력

‘시대목격’이 시대를 움직이는 안무가 리아킴의 인생 궤적을 따라간다.

 

오늘(4일) 밤 9시 10분 방송될 EBS 다큐멘터리 시리즈 ‘시대목격’ 8회에서는 이효리, 엄정화, 선미, 트와이스, 보아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안무를 제작한 K-POP 대표 안무가 리아킴이 춤과 함께해 온 시간을 짚어본다.

 

리아킴은 댄서들의 존경과 사랑을 한 몸에 받는 ‘댄서들의 댄서’이자 세계적인 댄스 크리에이티브 기업 원밀리언의 대표. 이날 방송에서는 댄서를 넘어 안무가로, 안무가를 넘어 세계적인 댄스 크리에이터 그룹의 대표로 성장해 나가고 있는 리아킴의 인생사가 모두 담긴다.

 

현재 원밀리언의 동영상 플랫폼 채널 구독자 수는 2,640만 명, 총 영상 조회수는 무려 88억 뷰로 리아킴은 전에 없던 새로운 댄스 영상 플랫폼의 탄생과 성과에 대해 밝힌다.

 

남성 댄서가 대부분이던 2000년대에 혜성같이 등장한 여성 댄서 리아킴이 락킹과 팝핑으로 세계 무대를 휩쓸다가 팝핑 배틀에서 중국의 10대 소년에게 패배하며 슬럼프를 겪게 된 이야기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7, 8년 정도의 긴 슬럼프에 빠진 그가 이를 극복할 수 있었던 계기는 무엇일지 주목된다.

 

팝핀현준, 최영준, 카니, 하리무 등 유명한 댄서들과 안무가들, 오랜 시간 함께 작업해 온 선미가 신뢰하고 극찬하는 리아킴의 위상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선미는 “리아킴은 댄스계의 박찬욱이고 봉준호다. 정말 최고의 프로듀서”라며 ‘24시간이 모자라’의 안무를 리아킴에게 부탁한 이유, 리아킴 전후로 달라진 K-POP 안무에 대해 말한다.

 

또한 안무를 만들 때 캐릭터를 1순위로 생각하는 리아킴이 ‘24시간이 모자라’ 안무 제작 비하인드와 이미 많은 것을 이뤘음에도 여전히 댄스 경연에 출전하는 이유 등도 공개한다.

 

더불어 사업 파트너이자 인생 파트너인 윤여욱 대표와의 진솔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고 해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스트리트 댄스부터 코레오그래피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월드 클래스 올라운더 안무가 리아킴 편은 오늘(4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될 EBS 다큐멘터리 시리즈 ‘시대목격’에서 만날 수 있다.[사진 제공 : EBS 다큐멘터리 시리즈 <시대목격> 예고 영상 캡처]

박지훈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
#시대목격#리아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