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예능 ‘요즘 요섭’, 서비의 러브하우스 공개…양요섭의 현실 집꾸미기 도전

양요섭이 오랜만에 자신의 집을 공개하고 현실 집꾸미기에 도전했다.
SLL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고고씽(GOGOSING)’은 웹예능 ‘요서비의 요즘것들(이하 ‘요즘 요섭’)’ 10화를 공개했다. 이번 에피소드에는 양요섭이 오랜만에 자신의 실제 생활 공간을 공개하고 직접 집꾸미기에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
양요섭은 화이트와 그레이 위주의 기존 인테리어에 새로운 색을 더하기 위해 침구부터 다양한 소품까지 직접 선택하며 변화를 시도했다. 하지만 본격적인 집꾸미기에 앞서 촬영 전날 TV장을 옮기다 바닥의 강마루를 긁은 사실을 고백하며 시작부터 현실적인 시행착오를 공개했다.
평소 무채색 인테리어를 선호했던 양요섭은 이번 집꾸미기를 통해 과감한 컬러에도 도전했다. 특히 초록색 침구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오행 중 목(木)이 부족해서”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그동안 인테리어 소품을 구매하며 겪었던 실패담도 털어놨다. 마음에 들어 구입했지만 막상 집에 배치하면 생각과 달라 처분한 소품이 많았다는 양요섭은 “집 하나 살 수 있을 정도로 버렸어요”라며 현실적인 집꾸미기 고충을 전했다.
집꾸미기 과정에서는 양요섭의 남다른 청소 노하우도 공개됐다. 각종 청소용품이 등장하자 제품의 특징과 활용법을 막힘없이 설명하는가 하면, 탈취제와 방향제의 차이까지 세세하게 짚으며 평소 몸에 밴 깔끔한 생활 습관을 드러냈다.
양요섭은 “할 거 없으면 청소해요”라며 집에서 심심할 때면 정전기 청소포를 들고 청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식사 후 운동을 하고 설거지와 청소를 마친 뒤 러닝을 하거나 다시 집을 정리하는 일상 루틴도 공개하며 꾸준한 자기관리 면모를 보여줬다.
우여곡절 끝에 완성된 침실을 바라본 양요섭은 “소녀의 방이 돼버렸어”라며 예상과 달라진 결과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직접 고른 침구와 소품으로 공간을 변화시키는 과정부터 완성된 결과에 대한 솔직한 반응까지 현실적인 집꾸미기 과정을 그대로 보여줬다.
한편, 양요섭의 MZ 문화 정복기를 담은 ‘요서비의 요즘것들’은 목요일 오후 8시 유튜브 채널 ‘고고씽(GOGOSING)’을 통해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