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카르텔 오션', 30일 국내 개봉 확정! 메인 포스터 및 메인 예고편 공개!

방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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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 배우 안토니오 반데라스와 <폴: 600미터> 제작진이 만난 생존 액션 <카르텔 오션>이 오는 9월 30일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수입/배급 : ㈜키노라이츠 | 감독 : 제시 V. 존슨 | 출연 : 안토니오 반데라스, 로라 마라노]

 

<카르텔 오션>은 상어 케이지 다이빙을 위해 바다로 향한 친구들이 범죄 조직의 함정에 빠진 뒤, 산소가 얼마 남지 않은 바닷속에서 상어 떼와 맞서는 동시에 수면 위 카르텔의 위협까지 피해 살아남아야 하는 해양 생존 액션 영화다.

 

<데스페라도>, <킬러의 보디가드> 등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이고 <페인 앤 글로리>로 칸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냉혹한 악역 ‘번스’로 변신해 기대를 높인다.

 

여기에 넷플릭스 글로벌 영화 부문에서 2주 연속 1위를 기록한 <로열 트리트먼트>의 로라 마라노가 극한의 바닷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분투하는 ‘타티아나’ 역을 맡았다.

 

특히 고공에 고립된 인물들의 사투를 그린 <폴: 600미터> 제작진이 참여해 이번에는 무대를 바다 위와 아래로 옮기며 숨 막히는 서바이벌 액션을 완성했다. 실제 촬영 현장 역시 영화만큼이나 긴장감 넘쳤다.

 

로라 마라노는 수중 촬영을 위해 직접 스쿠버 다이빙을 배우고 자격을 취득했으며, 실제 바다 촬영 중에는 귀상어가 촬영선 주변에 출몰하기도 하는 등 예측할 수 없는 실제 해양 환경 속에서 촬영을 진행해 작품의 생생한 현장감을 더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위도 아래도, 숨을 곳은 없다”라는 카피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렬한 눈빛의 로라 마라노와 안토니오 반데라스를 중심으로, 수면 위에서는 거대한 폭발에 휩싸인 요트가 질주하고 그 아래에서는 상어 떼가 다이버들을 둘러싸고 있어 영화 속 두 개의 위협을 한눈에 보여준다.

 

위로 올라가도 카르텔을 피할 수 없고, 아래에 머물러도 상어에게 포위되는 극한 상황 속에서 인물들이 어떤 방식으로 살아남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즐겁게 상어 투어에 나선 인물들의 모습으로 시작하지만, 이들이 바닷속에 들어간 사이 요트 위에서 예상치 못한 대립과 총격전이 벌어지며 분위기가 급변한다.

 

이어 “도망칠 수 없다”, “숨을 수 없다”, “숨쉴 수 없다”라는 카피와 함께 상어의 습격, 총격과 폭발, 산소가 줄어드는 수중 사투가 빠르게 펼쳐지며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특히 악역으로 변신한 안토니오 반데라스의 서늘한 존재감과 “이게 네 인생을 바꿔줄 거야”라는 의미심장한 대사는 앞으로 펼쳐질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안토니오 반데라스와 로라 마라노, 그리고 <폴: 600미터> 제작진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해양 생존 액션 <카르텔 오션>은 오는 9월 30일 극장 개봉과 동시에 IPTV 3사(GENIE tv, Btv, U+tv) 및 웨이브, 왓챠, 쿠팡플레이, 유튜브 영화(Google)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방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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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반데라스#로라 마라노#카르텔 오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