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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아들 사랑' 젝키 고지용, 2년前 허양임과 이혼 사실 공개

김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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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스키스 출신 사업가 고지용 [사진제공=(주)마운틴 무브먼트 스토리]

젝스키스 출신 사업가 고지용이 최근 SNS를 통해 2년 전 아내 허양임과의 이혼 사실을 직접 공개했다. 

고지용은 “아들이 현재 상황을 충분히 받아들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그동안 부부가 합의하에 공개하지 않았다”며, “아이를 위한 선택이었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혼 사유에 대해 “서로의 길을 존중하며 내린 결정으로 특별한 이유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고지용은 건강 이상설과 관련해 “많은 분들이 건강이상설로 걱정을 해주셨는데, 제 불찰로 잠깐 간 기능 이상이 왔을 뿐 현재는 회복 중이고 많이 호전되는중이다.  저를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와 함깨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것도 말씀드리고 싶었다”고 전하여, 팬들의 우려를 불식시켰다.

고지용은 방송 활동 이후 사업가로서의 길을 걸으며 최근에는 틱톡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독거노인 지원 프로젝트 등 사회공헌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또한, 오랜인연인 마운틴무브먼트 스토리 황지선 대표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중국으로 사업을 뻗어나갈 예정임도 시사했다. 

 

이에 황지선 대표는 "지극히 개인적인 사생활을 발표까지해야하는 고지용의 상황이 안타깝지만, 아이를 지키는 선택을 했을뿐 어떠한 이유도 없다는걸 재차 확인했다. 그럼에도 가족들에 대한 루머나 추측성이야기가 나온다면 회사 차원에서 한가족을 지키기위해 법적인 조치를 할것"이라고 단호히 말했다.    

김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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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용#이혼#아들사랑#젝스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