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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김광석 명곡에 자신만의 감성 더한다. “오늘 31일 ‘다시, 노래 : 광석 다시 부르다’ 출격”

이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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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알리가 ‘다시, 노래 : 광석, 다시 부르다’ 무대에 올라 김광석의 명곡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다.

알리는 오늘 31일 저녁 경기도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열리는 ‘다시, 노래 : 광석, 다시 부르다’에 출연해 관객들과 만난다.

‘다시, 노래’는 세대를 넘어 사랑받아온 한국 대중음악의 명곡을 오늘의 감성으로 다시 만나는 공연 시리즈다.

첫 번째 무대인 ‘광석, 다시 부르다’는 대한민국 포크 음악을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 김광석의 음악을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목소리로 새롭게 선보이며, 명곡이 지닌 깊은 울림과 감동을 관객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이날 알리는 ‘먼지가 되어’,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네잎클로버’를 자신만의 감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선보인다. 원곡이 지닌 서정성과 알리 특유의 섬세한 감정 표현이 어우러져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공연에는 동물원, 박학기, 유리상자, 장필순이 함께 출연한다. 출연진은 합동 무대로 ‘널 사랑하겠어’, ‘나의 노래’, ‘일어나’를 선보이며 세대를 잇는 음악의 의미를 더욱 깊이 있게 전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김광석의 명곡을 오늘의 감성으로 다시 만나는 자리인 만큼, 출연 아티스트들의 개성과 해석이 더해진 특별한 무대로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알리는 지난 1월 데뷔 2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정동하와 함께하는 듀엣 콘서트 ‘SONG: THE BATTLE OF THE LEGENDS’를 통해 전국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자료제공-뮤직원컴퍼니>

이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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