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방송
연예/방송

'하트시그널5' 이상민, 유쾌한 연기력 논란부터 열변 토로까지! 예측단 과몰입러의 맹활약

조채윤 기자
입력
사진 제공 : 채널A ‘하트시그널5’ 방송 캡처
사진 제공 : 채널A ‘하트시그널5’ 방송 캡처

이상민이 유쾌한 연기력 논란부터 폭풍 열변 토로까지 예측단 과몰입러의 면모를 가감없이 발휘했다.

이상민은 지난 30일(화)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에서 입주자들의 미묘한 기류를 완벽하게 포착해 내는가 하면 생동감 넘치는 리액션으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이날 이상민은 입주자들의 지난 진실게임을 되짚어보던 중 짜릿함을 감추지 못하고 몸부림을 쳐 시작부터 웃음을 안겼다.

특히 이상민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김서원의 대사를 따라 하며 “그럼 난 뭐야!”라고 억울함이 묻어나는 연기를 펼쳐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이어 윤종신으로부터 연기 안 하길 잘했다는 논란 아닌 논란을 이끌어내며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끌었다.

그런가 하면 이상민은 박우열과 대화하는 강유경의 성숙한 태도를 강조했다. 이상민은 만약 강유경이 단호하고 강한 자세로 나가지 않았다면 박우열의 반응이 달라지지 않았을 것이라며 예리한 분석을 이어갔다.

또한 그는 강유경의 단호한 태도가 박우열에게는 충격 그 자체로 느껴졌을 것임을 강조하는 등 입주자들의 감정을 매끄럽게 짚어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이상민의 날카로운 추리 레이더는 김서원과 최소윤의 데이트 장면에서 빛을 발했다. 그는 최소윤의 1순위 직진 멘트를 결정적 계기로 김서원의 마음이 반 정도 기울었다고 예측하며 설득력을 더했다.

또한 이상민은 강유경의 말솜씨가 신의 한 수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때 윤종신이 연인 사이의 단골 멘트인 “뭐가 미안해?”를 예시로 들자 이상민은 급격하게 과몰입한 나머지 “이런 거 안 해야 돼”라며 폭풍 열변을 토해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렇듯 이상민은 단순한 리액션을 넘어 입주자들의 심리를 낱낱이 파헤치는 프로 예측단으로서의 남다른 내공을 자랑하며 대체 불가 활약을 펼치고 있다.

한편 이상민이 출연하는 ‘하트시그널5’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 채널A에서 방송된다.

조채윤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
#이상민#하트시그널5#강유경#박우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