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영화 '폴 : 디 어비스', “살고 싶다면, 절대 놓지 마라!” 메인 예고편 공개!

방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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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미터 협곡 위, 단 하나의 밧줄에 목숨을 건 극한 고립 서바이벌 <폴: 디 어비스>가 오는 10월 1일 개봉을 앞두고 숨 막히는 생존 사투를 담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수입/배급 : ㈜스튜디오 오르카 | 감독 : 알렉세이 이오노프 | 출연 : 마크 아이델슈테인, 티나 스토일코비치 외 ]

 

<폴: 디 어비스>는 신혼여행 중 스카이다이빙에 나선 세 사람이 경비행기 추락 사고 후 산불이 번지는 300미터 협곡 위에 매달린 채, 통신마저 끊긴 극한의 고립 속에서 생존의 한계와 맞서는 서바이벌 스릴러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행복한 신혼여행을 즐기던 이들이 스카이다이빙을 위해 경비행기에 오르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하지만 평화로운 순간도 잠시, 거센 바람 속 비행기가 통제력을 잃으면서 상황은 순식간에 악몽으로 뒤바뀐다.

 

추락하는 비행기에서 가까스로 몸을 던진 세 사람은 뒤엉킨 낙하산 줄과 함께 절벽 위 나무에 걸리고, 발 디딜 곳 하나 없는 협곡 한가운데 고립되고 만다.

 

이어 “매달려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근육에 산소 공급이 안 돼요”라는 대사와 함께 시간이 흐를수록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이들의 모습이 펼쳐지며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여기에 “추락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살고 싶다면”, “절대 놓지 마라!”라는 강렬한 카피가 연이어 등장한다. 설상가상 끝없이 이어지는 위기 속에서 이들이 마지막까지 밧줄을 놓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한편, <폴: 디 어비스>는 실제 낙하산 점프부터 배우들이 직접 소화한 고난도 스턴트, 엘브루스 일대에서 포착한 장대한 산악 풍광까지 극한의 생존 상황을 보다 사실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제작 과정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특히 단순한 고공 액션을 넘어 시간이 흐를수록 체력과 정신이 무너져가는 인물들의 한계를 밀도 있게 담아내며 손에 땀을 쥐는 생존 스릴을 완성했다.

 

해외 공개 이후에는 “좌석에 몸을 파묻게 만드는 아찔한 어트랙션”(CHAMPIONAT), “고소공포증이 있는 관객에게는 추천하기 어려울 정도”(TRAMVISION), “끝까지 긴장감을 유지하는 데 성공한다”(NEZAVISIMAYA GAZETA) 등 현지 매체의 호평이 이어지며 작품이 선사하는 압도적인 체험감을 입증했다.

 

극한의 고립과 생존 위기를 담아낸 메인 예고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인 <폴: 디 어비스>는 오는 10월 1일 개봉한다.

방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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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디 어비스#알렉세이 이오노프#마크 아이델슈테인#티나 스토일코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