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캐스터’ 김성주 X 태극전사 출신 해설위원 현영민, ‘히든FC’ 경기 중계…맛깔나는 입담으로 몰입감 급상승!

TV CHOSUN 신규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 <히든FC: 숨겨진 대한민국 슛돌이를 찾아라>(이하 ‘히든FC’)가 ‘히든FC’ 선수단과 함께할 감독 이근호와 매니저 송해나, 그리고 맛깔나는 중계를 책임질 캐스터 김성주와 해설위원 현영민의 활약을 티저 영상으로 공개했다.
27일(토) 오후 10시 40분에 첫 방송되는 TV CHOSUN <히든FC> 티저에서는 한국 축구의 미래가 될 ‘히든FC’ 선수단과 함께할 주인공들의 모습이 포착됐다. ‘히든FC’의 감독을 맡은 이근호는 “일을 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최소 2등?”이라며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전 국가대표 스트라이커의 매서운 눈썰미를 지닌 이근호는 선수단에 맞춘 디테일한 코칭 능력으로 선수들의 기량을 한껏 올리는 동시에 비장의 전술까지 대방출하겠다고 예고해 기대를 자아냈다.
또 ‘히든FC’ 선수단의 멘털을 지켜주는 스윗 매니저로는 송해나가 함께한다. "축구하다가 남자친구와 헤어진 적이 있다"고 고백할 정도로 축구에 진심인 송해나는 팀 사기 증진과 선수들 케어에 전력을 다할 전망이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3인의 ‘히든FC’ 선수단이 출전하는 ‘2025 서프컵 인터내셔널’은 스페인을 무대로, 세계 32개의 국가에서 224개의 명문 유소년 축구팀이 모여 최고의 팀을 가리는 세계 최고 수준의 유소년 축구 월드컵이다.
‘히든FC’ 선수단은 아르헨티나와 조별 예선 1차전으로 ‘생애 최초’ 국제 무대에 오른다. 이를 중계할 레전드 조합으로 ‘국민 캐스터’ 김성주와 ‘히딩크호 태극전사’ 현영민이 해설위원으로 뭉쳤다.
‘장르 불문 진행력’을 자랑하는 김성주와 예리한 통찰력의 현영민은 심장을 쫄깃하게 하는 맛깔나는 중계로 몰입감을 예약, 기대를 모은다.
TV CHOSUN 신규 스포츠 예능 <히든FC: 숨겨진 대한민국 슛돌이를 찾아라>는 오는 12월 27일(토) 오후 10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 TV CHOSUN ‘히든F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