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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에픽: 엘비스 프레슬리 콘서트', 7월 1일 역대급 콘서트 다큐멘터리 예고!

방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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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극장가를 대표하는 흥행 키워드 중 하나는 전 세계가 사랑하는 팝스타들의 화려한 무대와 인생 이야기다.

오는 7월 1일 CGV 단독 개봉을 확정한 영화 <​에픽: 엘비스 프레슬리 콘서트>는 시대를 초월한 로큰롤의 왕 ‘​엘비스 프레슬리’​의 전설적인 공연을 미공개 아카이브 영상으로 재구성해 그의 폭발적인 퍼포먼스와 무대 그리고 음성을 생생하게 되살린 콘서트 다큐멘터리로, 그 흥행 계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첫 스타트를 끊은 건 퀸의 1981년 캐나다 몬트리올 콘서트 현장을 담아낸 <퀸 락 몬트리올>​이다. ‘보헤미안 랩소디’, ‘위 아 더 챔피온스’, ‘위 윌 락 유’ 등 대표곡들로 가득 채운 공연은 러닝타임 내내 전율과 감동을 선사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뒤 이어 개봉한 <빌리 아일리시 – 히트 미 하드 앤드 소프트: 더 투어>​는 Z세대 아이콘 빌리 아일리시와 영화계의 거장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공동 연출한 콘서트 무비로, 정규 3집 앨범 발매를 기념한 월드 투어 ‘HIT ME HARD AND SOFT: The Tour’ 중 영국 맨체스터 코옵 라이브(Co-op Live)에서 열린 콘서트 실황을 담았다.

특히 무대 위 카리스마는 물론 무대 뒤 인간적인 모습까지 함께 담아내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여기에 영화 <마이클​> 역시 폭발적인 글로벌 흥행으로 음악 영화 열풍에 힘을 보탰다. 잭슨 파이브 시절부터 마이클 잭슨 최고의 전성기까지의 이야기를 그린 <마이클>은 그의 명곡들과 상징적인 퍼포먼스를 스크린에 완벽하게 구현하며 개봉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출처: 네이버영화]

실제로 <​마이클>은 북미 개봉과 동시에 <보헤미안 랩소디>를 넘고 음악 전기 영화 사상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웠으며, 박스오피스 모조 기준 26일(화) 3억 2천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거둬들이며 북미 역대 최고 전기 영화 <​오펜하이머>의 기록인 3억 3천만 달러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또한 영화 개봉 이후 ‘Billie Jean’, ‘Beat It’ 등 대표곡이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 상위권에 다시 오르며 또 한 번 마이클 잭슨의 압도적인 영향력을 입증했다.

이와 같은 흥행 흐름을 이어갈 <에픽: 엘비스 프레슬리 콘서트>는 지금껏 공개된 적 없었던 엘비스 프레슬리의 라스베이거스 장기 공연 당시 영상을 영화화해 팬들에게 선물 같은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대를 압도하는 강렬한 퍼포먼스는 물론, 이전에는 쉽게 볼 수 없었던 무대 뒤 모습들까지 담아내며 기대를 높인다.

특히 <​물랑루즈>, <위대한 개츠비>, <엘비스> 등을 연출한 바즈 루어만 감독이 참여해 특유의 감각적인 연출로 완성도를 더했다.

새로운 형태의 콘서트 다큐멘터리 탄생을 예고하는 <에픽: 엘비스 프레슬리 콘서트>는 퀸, 빌리 아일리시, 마이클 잭슨에 이어 올여름 극장가를 다시 한번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영화 <에픽: 엘비스 프레슬리 콘서트>는 7월 1일 오직 CGV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방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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