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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개의 시선] 54세 김석훈, "과거보다 얼굴 늘어진 것 같아" 피부 노화 고민 토로...필러·주사 시술의 예상 밖 부작용에 '깜짝'

방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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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지식 건강 예능 '세 개의 시선'이 피부 노화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통해 건강한 아름다움의 방법을 파헤친다.

6일(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되는 SBS '세 개의 시선'에서는 MC 김석훈과 소슬지, 과학 전문 작가 곽재식, 도슨트 이지안, 피부과 전문의 강민정, 특별 게스트 박희선과 함께 피부 속 세포가 알려주는 젊음의 비밀과 건강한 피부 관리의 방법을 세 가지 시선으로 살펴본다.

누구나 한 번쯤 거울 앞에서 눈에 띄게 늘어난 주름과 기미를 바라보며 피부 노화를 고민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MC 김석훈은 "과거에 비하면 얼굴이 늘어진 것 같다"며 피부 노화를 실감한다.

 

나이가 들어서도 아름답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고 싶은 마음은 자연스러운 인간의 욕망이다. 최근에는 필러와 주사 시술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젊고 아름다운 피부를 되찾으려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시술에도 예상치 못한 부작용과 한계가 따를 수 있다.

전문 안내원 이지안은 과거 오스트리아의 한 마을을 소개하며 특별한 이야기를 꺼낸다. 이곳 사람들은 유난히 젊어 보이는 것은 물론, 좋은 혈색과 넘치는 활력까지 자랑했다고 전해진다.

 

마을 사람들은 건강과 기운을 유지하기 위해 특별한 무언가를 섭취했는데, 과연 이들이 믿었던 '젊음의 비결'은 무엇이었을지 그 정체를 둘러싼 이야기는 출연진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당시 사람들은 이 방법이 피부를 깨끗하게 하고 젊어 보이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믿었다. 하지만 건강을 위해 선택한 방법이 오히려 몸을 해칠 수 있다는 사실에 출연진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특별 게스트 박희선은 "아무리 예뻐지고 싶어도 위험한 방법을 선택하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다"며 놀라움을 드러낸다.

 

이렇듯 젊고 아름다워지고 싶은 욕망은 시대를 넘어 계속되고 있다. 오늘날에는 다양한 미용 시술이 대중화되면서 누구나 쉽게 아름다움을 가꿀 수 있게 됐지만, 부작용의 위험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안일하게 생각하기 쉽다. '설마 나에게 이런 일이 생길까'라는 생각으로 위험을 지나치는 경우도 적지 않다.

피부과 전문의 강민정은 건강을 해치지 않으면서 피부를 아름답게 되돌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피부의 본질인 '세포'에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특히 피부에 나타나는 주름은 단순히 나이가 들며 생기는 흔적이 아니라, 노화한 세포가 보내는 하나의 신호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그렇다면 피부의 본질인 '세포'가 젊음의 비밀을 밝혀줄 수 있으며, 겉으로 보이는 동안의 비결 역시 건강한 세포와 피부 재생에 달린 것은 아닐지에 대한 궁금증 역시 높아진다.

 

이미 생겨버린 주름을 손 놓고 있을 수만은 없는 만큼, 건강하게 피부를 관리하는 방법을 전문가들과 함께 알아보는 SBS '세 개의 시선' 59회는 9월 6일 일요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 = SBS '세 개의 시선')

방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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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개의 시선#피부 노화#김석훈#소슬지#피부과 전문의 강민정#박희선